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지구 온난화를 넘어서 폭염화가 시작되고있는데,
폭염화 다음은 빙하기가 찾아왔는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지구의 열이 많아지는거야.
그러다가 북극을 통해, 이 뜨거운 공기가 대류권까지 도달하는거지.
그러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온도를 잃어버리고, 차가워진 수증기가 뭉쳐져서 비가 되어 내리는데
너무 차가워서 눈이 되어 내리는거야.
이렇게 뜨거운 공기가 지구 대기권의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바다를 얼리게 되고,
바다가 얼면서 열염순환이 멈추게 되면 빙하기가 오는거지.
해발고도 10km의 높이의 거대한 기둥을 세우는거야.
a에서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갈수있도록, 밑에서 불을 붙이면서, 대형 팬을 가동해서,
공기를 위로 상승시키는거야.
뜨거운 공기가 10km 위로 올라가 분사하게 되면, 기압이 낮아져 온도를 순식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땅 밑으로 차가워진 공기가 내려오면서, 지구를 차갑게 만드는거지.
이 초대형 굴뚝을 만들기만 한다면 지구의 온도를 대폭 낮출수있어.
호주와 사하라 사막을 열대우림화하면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유기물을 생성하는데,
이 유기물이 석유의 원료가 되는거야.
사실 이산화탄소는 유기물 형태로 저장되는게 가장 이상적이야.
정말 한결같으시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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