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이 있고,
물리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데,
미세 전자기파를 쓰는거야.
가장 먼저 암세포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MRI를 찍는거야.
그리고 암세포 위치 좌표를 기계에 입력하게 되면 기계가 엑스선을 통해서, 암세포를 제거하는거지.
엑스선은 파장이 짧아 투과력이 좋은데, 엑스선 1개가 세포에 피해를 주지 못 할 정도의 세기의 강도로
10개, 20개,100개를 다른 방면에서 쏘는거야.
이때 교착점에서 에너지가 몰리면서 암세포가 타 버리는거지.
100개를 투과했을때 암세포가 탈정도의 세기라면 10개정도로 해서 일정 시간 노출해,
암세포의 손상을 입히도록 한 이후에 면역세포로 제거하도록 하는거야.
암 환자에게 부분 암세포만 표적으로 제거가 가능해지는거지.
말기암 환자에게서 추출한 암세포를 림프구 B세포에 반응시켜 형질세포를 생성하고,
항체를 생성한 이후에, 배양된 항체에 T세포를 결합해 암환자에게 투여하고,
주기적으로 X선 치료를 병행하는거지.
미래에는 아주 정교하게 암세포만 부분적으로 도려낼수있는 기술이 개발될수도있어.
맨날보니 지겨워요
다만 X선가지고는 암세포를 파괴하기에 충분한 에너지밀도가 나오지 않아 감마선을 이용함 -> 감마나이프
감마선의 위험성 때문에 표적위치에서 입자가 붕괴하도록 설계하여 그 에너지로 암세포 파괴 -> 양성자치료기
양성자의 붕괴 에너지가 부족해 중입자를 쏴서 암세포 파괴 -> 최근들어온 중입자 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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