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평택외곽쪽)가
관리자 +생산직원=20명인
작은 제조업공장입니다.
납품및 관리직인데요.
첨엔 모르고 입사했는데
다니다보니 8시출근하면
평균 밤 9시퇴근합니다.
늦으면 10~11시.
가끔 아침 7시에도 출근.
업무량도 많아서 쉴틈도 없네요.
토요일.일요일도 자주 출근해서
반나절은 일하고요
(생산쪽 일합니다. 납품직원이 생산도 해야함.ㅋ)
급여는 세후 280.
암튼 이번에 집이사 관계로
퇴사합니다.
근데 타지역 납품관리직으로
구직해야하는데 거기도 이러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입사전엔 알수없는 누구도
말안해주니까요.
지금 다니는 직장환경이 최악일까요?
세후 300정도에 주 40시간 일합니다.
좀더 다양하게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평생 직장은 없습니다.
이직으로 연봉상승 좋은 회사 찾아야 합니다
400이상 받고도 남을 근무를 하셨는데
급여명세서를 안줘요.
달라고해도 안주더군요.
회사둘러봤을때
대략 근무열악도
눈치챌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카드 안찍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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