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산유국의 꿈, 실제로는 ‘오일 게이트’ 냄새”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블러핑'으로 시작된 '산유국의 꿈'이 실제로는 '오일 게이트'로 귀결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석유공사는 세계적인 석유개발 컨설팅 회사들을 제쳐두고 '구멍가게'에 가까운 액트지오를 선정했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역계약에 '지명입차례약'을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멀쩡한 회사를 놔두고 변변한 사무실도 없는, 세금 체납으로 법인 자격을 상실했던 회사에 '삼성전자 시가총액 5배'가 넘을 수도 있는 사업에 대한 분석·평가를 맡긴다는 것부터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정브리핑을 잘못썼나하고 다시보니 블러핑 맞네요
빵터졌네요
100%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거 강원랜드 확률 보다 낮을건데도
페이퍼컴퍼니 바지 사장 내세워서 고 한다고??
대국민 사기극 ㅎㅎ
거니(주가조작)랑 장모 사기 수익금 많으니 그걸로 하라 해라. 나오면 다 너거 패밀리 100% 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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