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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다 일본에서 온 잘못된 문화와 사고방식임
미국 같은 나라였다면 이랬겠나
타부대...그것도 준장진급예정자 가지고 저 지랄 하는건 좀 이상한데...
이런 건 다 일본에서 온 잘못된 문화와 사고방식임
미국 같은 나라였다면 이랬겠나
타부대...그것도 준장진급예정자 가지고 저 지랄 하는건 좀 이상한데...
알고보니 뜨리스타 아들이라더군요.
근데 멍청해요 융통성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고 그냥 멍청해요ㅋㅋㅋ
우리 중대장 왈, 야 씨팔 장군의 아들 왜 저러냐??
연락도 없이 오셔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우리형은 군대 입대하자마자 논산으로 찾아와서 줄세우고....
군대생활이 아스팔트가~
사단장, 그것도 동원부대 사단같은 작은 부대 사단장도 별진급 예정된 대령이거늘......
주작도 적당히.....
부대마다 편제가 다르죠
저걸 자랑이라고...등ㅅ
부대원들은 뭔 개고생이여...
준장 진급예정이라해도 대령이면 뭐 별것 아닌데
주작일거 같은데
계급이 높지 군대는 다 똑같다
별온다고 난리치지않는 부대를 만들자
하지만 인사과.. 헌병 병과... 면 좀 민감하죠. ..아니 많이 민감해질 수 있음 ㅎㅎ
저게 실화면 개념없는 새키지
남의 부대가서 꼬장하는 것 밖에 안 됨
준장진이면 여단장이랑 기수 비슷하겠구만
보충대부터 신교대-사단-연대-대대-자대까지 부대 옮길때 마다
계속 본인 신상부터 가족관계 전부 조사함
면담마다 지휘관이나 지휘자가 가족이나 친척중에 군인이나 고위직 공무원이 있냐고
그냥 대놓고 물어봄
준장 진급 예정이면 대령(진)이겠지 ㅋㅋㅋㅋㅋ
준장(진)이면 소장되는 거지
나 옛날 대대장이 소령(진)이었는데 개 꼰대 말년 소령 새끼 ㅋㅋㅋ
예전에는 준장 진급예정인 대령을 대령(진)으로 표기했는데,지금은 준장(진)으로 표기해요.
즉,지금 기준엔 대령(진)은 대령 진급예정인 중령을 의미함.
옛날 기준으로 알고 있는거 보니 님은 최소 40후반~50대인듯 ㅎㅎ
사병들이 통과를 안시킨 적도 있었는데....
그 병사는 포상휴가 받았는데....이게 89년도 15사단에서 있었던 일..
내가 근무하던 대대에서..
간부라도 자기 부대 간부 아니면 경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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