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달 더 못 살 것 같소.
그러나 동지들은 서러워 마오.
내가 죽어도 사상은 죽지 않을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이오.
형들은 자중자애하며 출옥한 후
조국의 자주독립과 겨레의 영예를 위해서
지금 가진 그 의지 그 심경으로 매진하기를 바라오.
평생 죄송스럽고 한 되는 것은 노모에 대한 불효가 막심하다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뿐이고,
조국의 자주 독립이 오거든
나의 유골을 동지들의 손으로 가져다가 해방된 조국 땅 어디라도 좋으니 묻어주고,
무궁화 꽃 한 송이를 무덤 위에 놓아주기 바라오."
윤석렬 뽑아 폭망
2찍들은 죽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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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대 정권들 특히 보수라는 것들 특징이 독립투사들이 공산권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독립하려는 독립 투사들을 빨갱이로 몰아감 지금도 진행중
그당신 조선이 어디에 의해 유린됐는지는 안중에도 없음 지들 기득권에 도움이 된다면 역사는 그저 지나가는 물인듯
방사능을 풀어도 이토히로부미를 존경할만하다고 한다든가 동해가 계속 우리나라 공적 기관에서 일본해로 올라오는거 하며 이런걸 보면서도 계속 지지하는 뇌가 없는 것들이 30프로라는게 에휴
그냥 고백받고 행복하게 사셨을텐데..
그냥 편하게 일본 속국으로 살어라
이 꼬라지로 말아먹고 있네... 에효...
윤석렬 뽑아 폭망
2찍들은 죽여야됨
북괴 빨갱이의 후손인거 같네 ㅋ
죽여야 되는건빨갱이 아님????ㅋㅋㅋㅋ
아무도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으니까...
윤이 없어져야...
2찍 씨부랄것들때문에 나라 꼬라지
참 잘돌아간다
친일매국노 파묘도하고!!
어떤 사상과 마음과 각오를 가져야 저런 눈빛을 보여줄 수 있을까...
비록 저 시대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저 상황에서 내가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지만
저분들의 행동, 말을 보면서 나름 위안을 삼고 자부심을 가졌는데
진짜 광복후 친일 부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채 그것들에게 계속 권력을 쥐어 주고 이후 지금까지 와서
현재 이런 상황이 되었다는게 너무 짜증나고 무력감을 느낀다.
경상도 인들을 방사능으로 불어버리고 경상도를 지도에서 없애자.
그리고 친일 청산부터 다시시작 하자.
말 을해요 말을
무슨말이 필요하나요?
백정기 의사님 생가터가 전북 부안에 있습니다.
백정기 의사님 유년시절 가옥이 전북 정읍에 있습니다.
저는 흑백사진을 보자마자
사진속 인물이 백정기 의사님인줄 알았습니다.
가까이 있으나 미처 알지 못했던 부족함과
부끄러움도 들었습니다.
백정기 의사님의 뜻을 받들고자
각 지자체에서
문화재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습니까?
백정기 의사님이 나셨던 곳은
앉으면 죽산, 서면 백산이라는
동학의 정신이 품어 있는 곳입니다.
인구가 적은 지방이지만
걸핏하면 전라도X갱이라 색안경 끼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또 그러지 않는 보배인들에게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분열하지 맙시다.
올바른 뜻을 세워,
나라가 위기인 이 때에
지혜롭게 슬기롭게 난국을 이겨내자고요.
지역감정 조장하지 않습니다.
그럴 의도 없습니다.
그마음 계속 유지하세요.
저는 굥을 싫어합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제 부족함입니다...
자랑스런 전라도민을 나타내고 싶었던것 같아요.
그것도 지역감정이려나요...
총으로참교육시킴 런승만버선발로 찾아가서 통곡 이놈 현충원 추모비석작성자가 경성제대출신 서울대사학자 이병도가 추모시작성
내용 눈뜨고 못볼지경 토나옴 현충일유래도 알고나면 뒷목잡을것임. 배기성강사님 현중일과 친일악녀 박마리아 검색해서 꼭 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지켜낸 조국
그 시절 일제 앞잡이 짖거리 하던 나까무라 같은 것들이 아무리 깐족 거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켜 내겠 습니다.
영면 하소서.
한국인인데..
오래전 사진이지만 사진에서 Force 가 튀어나올 듯이 잘 생기셨고 멋집니다 !
지금이라도 바로잡자
그래야 독립투사분들 보기 부끄럽지 안지
존경 합니다.
더군다나 노모도 있는데, 아이고...
멋지다, 대단하다, 감사하다란 말조차 가식같아 부끄럽다. 그저 먹먹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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