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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해병대 사단장이 채해병 사망 관련 부하들을 선처해달라 탄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내용을 보니, 선처해 달라는 내용이 아닌, 부하들 탓으로 돌린 내용이었다.
군인이 군말 없이 죽어도 되는 존재라면, 너도 닥치고 죽어라.
어느 누가 전시도 아닌 휴전 중인 지금 개같은 지시로 군말 없이 죽고 싶겠는가?
너부터 솔선수범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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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대장도 사병을 녹여서....말똥 올리고 싶었나
그래서
중대장도 사병을 녹여서....말똥 올리고 싶었나
도대체 해병대 투스타 수준이 왜 이리 되었는지 참...
뭐 이딴게 사단장이고 군인이냐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고
자기도 살기 위해 훈련받는 건데 ...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이런 말을 입 밖으로 씨부리는 놈이라면,
사병은 간부의 출세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줘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지.
지금이 전시도 아니고..
12사단 훈련병도 국가가 필요해서 죽였냐?.
상황 파악도 못하는 게 별 달고 저따위 망발이나 지껄이고 있으니
나라가 꼴이 점점 이모양이지.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시바야
그러니깐 5.18 민주화 운동이 생기고 계엄군이 국민에게 총질 하는 일이 생기는거야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때가 아니라
군인은 외부의 적이 쳐들어왔을때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싸울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는거야
국가를위해 군말없이 국민에게 총질 하는것이 아니라
그 국가라는게 누구를 애기하는거냐 국민이냐 일부계증의 사람이냐
그러니 저들의 입맛에 맞게 행동해요.자기 공이 드러나고 생색내기에 혈안이 되는거죠.
사병이야 자기들을 진급 출세를 위해 돌아가는 부속품 소모품,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
그것들이 진급해서 또 끼리 끼리 연계해 결속을 하고요.
그러니 박정훈 대령 같은 참군인은 점점 도태될 수 밖에 없어요.
이거야 말로 국가에 커다란 손실입니다.
군인이 아니면 그를 죽게 만든 국가냐?
그러니 나를 위해 군말없이 죽어라?
이뭐병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내놓고 임무를 수행하는것과 가서 죽어라?라고 하면 죽어야 한다?
무슨 개소리야
지 부하들을 하찮은 소모품으로 여기다니 ㅉㅉ
전시중에 저런 지휘관 아래 있다고 생각하면 ...하아 개끔찍하다.
어떻게든 살려서 부모님께 돌려보내야 할 국민이시다.
마치 한 배의 선장같은 존재란말이지.
국가가 죽으라고 하면 죽어야 하는 존재인가??
임성근 당신부터 솔선수범 해라!
“지금 국가는 임성근 당신의 완전한 소멸을 원한다.“
못하지? ㅎ
너 때문에 국가가 위기다. 솔선수범 해야지?
국가를 위해서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다.
군대에 의무병도 있고
야전병원도 있고
국군병원도 있다는거
사단장이나 되서도 모르는건가??
국군 장병들은 한 국가의 소중한 재산이다!!!
이 다이아몬드 1개도 아까운 인간아...
대한민국은 지금 당신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자기공을 위해 병사 목숨을 바칠 인간입니다
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지휘관이라는 새끼들 정작 전쟁나면 100미터
질주만 해도 쓰러져서 숨넘어가는 놈들이
주둥이로만 사병들 사지로 내몰줄만 알지
가만히 앉아서 아가리만 터는게 무슨 지휘관이냐
다른 군인들의 모범이 되도록 군말없이 고통스럽게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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