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얼굴을 보니 "난 기분 다 풀었엉 화해하장ㅋ " 뭐 이러는 거 같네요.
대중을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나름 대중심리를 잘 이용한 것 같습니다.
근데 , 역모를 꾀했던 사람이 역모가 들켜서 화해하자고 하면 그 사람 가만 놔둘까?
아무튼 보배도 많이 노련해진 것 같습니다.
예전 보배는 감성팔이 잘 먹히는 곳이었고
또 그 때문에 아직도 그걸 노리는 사람들이 1순위로 보배를 찾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보배 보면 많이 노련해진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짜들을 많이 상대해왔기 때문에 그만큼 감별사 분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방 : 응 돌아가 안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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