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이 빌어먹을 의식을 지닌 경상도 특성을 고려해 산술적으로 밀양을 판단해 보자.
1. 밀양 빌어먹을 가해자 44 명
2. 가해자인 자식들을 옹호하는 부모 각기 2 명
빌어먹을 88명.
3. 가해자 44명에게 각기 절친이 2명 씩 이ㅛ다고 치고 이들이 가해자를 옹호한다면,
빌어먹을 88명.
4. 가해자 44명의 부모에게 절친이 각기 2 명씩 있다면,
빌어먹을 176 명
5. 가해자를 옹호한 판사 3, 경찰 3, 변호사를 3인으로 추정 시,
9명 그리고 이들의 배우자, 자식, 부모를 총 4인으로 추정한다면,
36명
7. 가해자들이 다닌 4개 학교 교장, 교감, 담임 등 가해자 옹호자릉 각 학교당 10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의 배우자, 자식, 부모를 각 4명으로 추정 시,
160명.
8. 빌어먹을 가해자 옹호 인원을 모두 더하면 592명.
9. 가해자 옹호 592 명들의 이모, 고모, 삼촌, 사촌 등 친척을 10 명으로 추정 시
5,920명.
10. 이모, 고모, 삼촌, 사촌 등의 옹호 의견에 동조하는 지인을 각 2인 으로 추정 시
11,840명
592 명 + 11,820 명 = 12,432 명.
밀양 인구 12만명,
가해자 적극 옹호 인원 12,432 묭.
빌어먹을 '우리가 남이가'
여기에, 가해자를 44 명이 아닌 119 명으로 늘린다면?
시발꺼.
산술적으로 답 없다.
이젠, 경상도 사투리 쓰며 으시대는 인간들 보면 애나 어른이나 남녀 가릴 것 없이 그저 범죄자나 옹호자로 보일 것 같다.
이러다가 전국민 트라우마 생기겠네.
개독 옹호, 대구 옹호, 게다가 '보x를 가로로 찢어라' 이런 댓글 남겼던데,
이젠 밀양 까는 것도 못마땅한가?
대충 감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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