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지옥적 상황은
군대서 모함 받았을때, 그 모함이 진짜라 믿고, 내주위에 모든사람들이 돌아섯을때 입니다.
알고보니, 지나보니 그 모함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을 안합니다. 당하면 압니다.
그저 내 앞에다 계속 또다른 함정을 팝니다. 그냥 팝니다. 내가 보고있는 앞에서도 팝니다. 내가 있는데서도 막 소리를합니다.
그러다 진실이 밝혀지고,사실이 드러나면, 알고있었는데 말할수 없었다라는 동기도 나오고, 지휘관도 나옵니다.
악물고 지켜내고 끝까지 수신제가를 통해 증명을 해서 뒤집었습니다.
이게, 이리도 될수있는건 군생활의 끝이 보인다라는 희망봉과 내자신만 지키면 되는 간편함 입니다. 또한 군부대 안에서 군부대원끼리 의 전쟁이라 밖으로 새나가지 않고, 울부모님도 내친구들도 몰랐기 때문에 차분히 전략을 세울수 있었습니다.
이 두개의 큰 무기가 있어서 살아왔고 버티고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자기가속한곳에서 어디에서도 왕따와 괴롭힘으로 극한으로 모는경우를 봅니다.
너무 극한으로 끝까지 몰지는 마세요.
이것이 왜 궁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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