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두고
보수는 엄격한 아버지 스타일!
진보는 가정적인 아버지 스타일!
로 구분하고
윤석열은 엄격한 아버지 스타일이라서 지지율이 떨어지지만 국가를 위해서는 엄격한 아버지 스타일이 낫다고 한다던데!
아마도 군부독재자나 검찰독재자를 지지하는 보수 입장에서는 공권력을 무기로 국민을 억압하는 것을 회초리 든 아버지로 보는 듯 한데
딱 기다리고 있어라!
가정적인 아버지도 집안을 해롭게 만드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회초리를 들 수 있다!
이재명은 반드시 대통령 되어 적폐세력에게 정당한 공권력을 엄격하게 집행할 것이다!
그때 보수들은 종아리를 걷고 엄격한 아버지 대하듯이 한 대 맞을 때마다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반항하면 공권력의 무서움을 겪게 될 것이다!
사이비 보수들아 너네가 겪어 봐야 대한민국 흑역사때 죄없는 국민들이 국가권력에 죽어 간 아픔을 깨닫고 독재자들을 찬양하지 않게 될 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을 외치는 북한인민 수준으로 대한민국 사람들 어설프지 않습니다. 30프로빼고ㅜㅜㅜ
특히 윤가놈을 회초리든 아버지라생각 하는것들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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