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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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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붉은앙마 24.06.06 17:23 답글 신고
    반박불가~"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4.06.06 17:23 답글 신고
    요즘 날로 먹겠다는 경쟁없는 철밥 공무원새끼들이 너무흔함.
  • 레벨 중장 석가모니 24.06.06 17:30 답글 신고
    강형욱 비난여론에 중립 주장하던 사람들을 언론사가 다룰정도면 어느정도 팩트체크 된건데 중립타령한다며 양두구육 저능아로 표현하시던 양반이 이런 말을 해봐야 ㅋ
  • 레벨 대위 3 조용히살아요 24.06.06 20:25 답글 신고
    얘 댓글들 보면 정신에 문제 많은 것 같더라...
  • 레벨 소장 MIRAGE21 24.06.06 22:31 신고
    @조용히살아요

    본문에 저 중학생이 자란게 쟤 거든요.
  • 레벨 소장 jangceo 24.06.06 17:38 답글 신고
    중학생 수업시간에 책상2개붙혀놓고

    잠자는 놈도 봤음.

    선생님께서도 포기했다고 할수있는게 없다함.

    체벌이 있어야됌
  • 레벨 상사 3 바람만은피지않겠어요 24.06.06 21:33 답글 신고
    교육에는 인권 없다고 생각하는 1인...

    패야됩니다.
  • 레벨 대위 3 1등이닷 24.06.06 18:12 답글 신고
    이러다 교실에서 스섹도 하것네.ㄷㄷ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4.06.06 19:38 답글 신고
    이런 생활을 군대 가서도 할것이고 결혼해서 하고 그렇게 낳은 애들이 또 그렇게... 에잇!!
  • 레벨 소장 246 24.06.06 19:46 답글 신고
    ㅈㄹ 처맞고 커야되는데 그렇게 안키워서 그런거임
    나중에 부모가 책임지겠지뭐
  • 레벨 일병 한국사라밉니다 24.06.06 19:47 답글 신고
    진짜 우리회사 신입새기 같아서 공감
  • 레벨 대령 3 ikaika 24.06.06 19:48 답글 신고
    1번은 중학생만이 아님
    남녀노소 하나같이 감사하다 죄송하다 말 자체를 안함
  • 레벨 소장 달콤한인내 24.06.06 19:56 답글 신고
    누가 저렇게 키웠나요??
    일등공신은 부모
    이등은 지들 짤릴까봐서 전전긍긍하는
    교장교감
  • 레벨 대령 3 21세기양자역학 24.06.06 20:03 답글 신고
    미국 학교를 닮아가나?
  • 레벨 상사 2 512BB 24.06.06 21:30 답글 신고
    오히려 미국 학교에 저런 애들 별로 없습니다.
    아예 학교를 안 오는 애들은 많아도요.
  • 레벨 중사 1 별나니 24.06.07 00:02 답글 신고
    미국은 경찰 상주하고 있던데
  • 레벨 중사 1 doop7 24.06.06 20:07 답글 신고
    진짜임. 저기에 더해 엄마들은 자기 애의 사회생활을 모르고 무조건 선생 탓부터 하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음. 반면에 콧대 높은 학원에서는 쩔쩔 맴.. --;
  • 레벨 상병 BackDraft 24.06.06 20:11 답글 신고
    예전에 카페할때 인근 중학교 아이들 점심시간에 자주 배달도 시켰어요.
    식사 후 후식이라나?^^
    정문서 기다리다가 라이더분께 받아서 맛있게 냠냠ㅋ
    확실히 우리때완 다르게 좀 더 당차고 거침없어진건 맞는것같아요.
    뭐랄까 당돌함과 무개념의 경계선에 놓여져있는~
  • 레벨 대위 2 e39e46 24.06.06 20:35 답글 신고
    교권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학교 교사들도 교권이 없는데 학원 교사들은 그냥 자기네들 성적 자판기 수준으로 봅니다. 좀 심하게 생각하면 그냥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근데 그게 애들 문제가 아니라 애들 부모의 문제입니다.
  • 레벨 중사 3 또까치 24.06.06 20:37 답글 신고
    학교는 애들 가르치는곳이지 부모 대신 맡아주는곳이 아님
  • 레벨 대령 3 60계단치킨 24.06.06 20:38 답글 신고
    진짜 심각함
    이렇게 된 이유가 인터넷 보급 때문임
    대가리 앞에 있는 전두엽이 없어지고 있음
  • 레벨 대위 3 천사의축복을 24.06.06 20:50 답글 신고
    ㅎㅎㅎ 딱 옆에서 보는 것 같네요.
    이런 중학생이 곧 고등학생이 되고, 성인이 될텐데..
    지금도 MZ네 하면서 문제가 되는데 그땐 어떻게 될지...
  • 레벨 원사 1 k311 24.06.06 20:54 답글 신고
    옛날에도 날라리 애들, 비행청소년들은 있었지만
    지금은 저런 아이들 비율이 엄청 높아진게 특이점.
    괴물들을 키워내고 있는 것 같음.
  • 레벨 병장 제임s딘 24.06.06 21:01 답글 신고
    저는 고등학교에 있는데 ~ㅎㅎ
    저희학교 교실풍경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주체적으로 뭘 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요~
    정말 소수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인성도 좋고 다수의 아이들은 수업시간 숙면모드~
    수업하는 저는 괴롭습니다~
  • 레벨 준장 kor 24.06.06 21:20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 앞날이 훤히 보임
  • 레벨 하사 1 Sophon 24.06.06 21:41 답글 신고
    교육이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거지
    교사들 질도 계속 떨어지고
    그러니 적응 못하고 자살하는 교사도 속출하고...
  • 레벨 원사 3 수면연장 24.06.06 22:22 답글 신고
    불변의 진리...
    문제 학생 뒤엔 문제 부모 있다.
  • 레벨 소령 3 약초장어 24.06.06 22:50 답글 신고
    빠따치고 싸다구 날리던 시절이 훨 낫겠다. 선생이나 학생이나 서로 할짓이 아니구먼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4.06.07 01:26 답글 신고
    때릴필요없고 지워지지않는 기록물남기면
    진짜또라이 가짜또라이 밝혀짐
  • 레벨 하사 3 불멸의정의봉 24.06.07 02:37 답글 신고
    교사 그만 둬야할 듯. 너거 선배들이랑 다를 바 없음. 교권이 왜 추락했겠어?! 학교에서 교사랍시고 애들 패고 스트레스 풀고 것도 모르고 학부모는 선생들 떠받들고. 교권은 늬들이 아니고 학생 학부모가 만들어 주는거야.
  • 레벨 중사 2 미니스콰트 24.06.07 09:50 답글 신고
    뭔 쌍팔년도 얘길하고 있어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6.07 10:31 답글 신고
    우물 속에서 빠져나오세요 제발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4.06.07 07:48 답글 신고
    아직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은 애새끼들을 집에서도 교육 안하고 학교에서도 할수 없으니
    미래가 촉망되는군요
  • 레벨 대령 2 모카밭 24.06.07 08:36 답글 신고
    7080년대생들은 남녀 불문 학교에서 저지랄 하면 따귀부터 날아왔음... 집에가서 얘기하면 쳐맞을짓 해서 맞았네 라며 또 쳐맞음... 2000년대 카메라 달린 핸드폰 보급 이후에 바뀌게 됨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6.07 10:25 답글 신고
    결론 50대들이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켰다는 이야기네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6.07 10:35 답글 신고
    저런 것도 지역마다 차이 있음

    울 조카들 탕후루 먹은 적 없다고 함....

    요즘 애들 마라탕 좋아 한다해서 순한 맛으로 사줬는데

    둘다 매워서 못 먹음 그래서 다시 피자 시켜준;;;
  • 레벨 원사 3 안료 24.06.08 01:02 답글 신고
    몽둥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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