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워마드를 숭배하는 100만의 회원이 있는 여성시대..
진짜 페미는 사회의 악이자 좀먹는 버러지이며 모조리 색출하여 다시는 저딴 개소리들을 못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이번 훈련병 고문살인사건은 그동안 남자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페미가 군대에서 간부가 되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남자들을 괴롭힐 수 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훈련병들을 직접 따라다니며 고문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다가 생긴 사건인 것입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중대장은 훈련병을 하나하나 신경쓰기는 커녕 제대로 얼굴 한번 보기 어려울정도인게 신교대입니다.
저는 중대장을 본적이 있었는지 앖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입니다.
자기가 열등감 느꼈던 남자들을 자기 말 한마디에 그리 괴롭힐 수 있었으니 얼마나 즐겁고 희열감을 느꼈을까요.
그러니 매번 훈련병들 따라다니며 직접 얼차려를 줬을까요.
정작 본인은 군장한번 제대로 메고 뭘 해본적이 없었으면서 말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자신을 희생하며 입대했는데 여중대장의 말같지도 않은 스트레스해소용 괴롭힘과 고문을 받고 사망한 것도 분노가 치미는데 저런 국방의 의무라고는 1도 안한 방구석 멧돼지들이 조롱하는것에 이성의 끈이 끊길거 같네요.
저런 페미들을 저는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ps.그런데 워마드 폐쇄된 줄 알았는데 아직 존재하네요???
금융치료가 쵝오지요
대하니 모욕하네
전쟁나면 남자들보고 울며불며
지켜달랄께 뻔하면서
의무는 져 버리고 혜택만
누릴려는 사회의 암덩어리들
먼나라로 보내버려라!
방구석서 똥만 만드는 것들이니
고소해서 혼구녕은 내줘야함!!!
우크라니아도 저리 폐미들이 군인들 조롱하다 전쟁 터지니 싹 조용해짐
페미가 언제부터 지역이였냐? 페미가 언제부터 종교였냐?
진짜 개소리 다 들어줘야하나 ㅋㅋㅋ
이젠 군대도 같이 가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