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이도흔 기자 = 해병대 수사단의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가 이첩 후 회수된 시기를 전후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신원식 현 국방부 장관이 10차례 이상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장관은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였는데, 국회에서 서로 전화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것과 배치된다.
3일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신 장관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총 13차례 이 전 장관에게 전화했다.
이 시기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이첩 보류 지시와 달리 조사 결과를 경북경찰청에 이첩했고, 이에 국방부가 기록을 회수하고 박 전 단장을 항명으로 입건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5882?rc=N&ntype=RANKING
느그 오야붕 썩여리랑~~ 잘 가거라..
느그 오야붕 썩여리랑~~ 잘 가거라..
쥴리일 수도 있쥬. ㅎㅎㅎㅎ
아닌가? ㅎ;
숨은 애가 또 있으려나? ㅎㅎㅎ
윤항문 정권에는 멀쩡한 놈이 없다.
국짐당 해체가 답이다.
어차피 애초부터 저것들 말은 안 믿음
입벌구가 당연한 시대 ...
저런 사람들을 요직에 앉힌 대통령 책임아닌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