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때가 있었네요...
하지만
아무리 살아 온 날이 아름다워도
마음에 악이 있으면 그것은 언젠간 표출되고
관련된 사건을 끌어당겨 암흑을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마치
생각은 현실이 된다 라는 말과 같이
건달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실제로 폭행사건에 휘말리고
진주 편의점 페미 폭행사건 처럼
페미니스트가 마침 페미 응징자를 만났듯이
이번 12사단 훈련병 사건도 절대 우연이 아닌 스스로가 만들어낸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반해
반페미를 외치는 남성 분들은 여성 혐오론자가 아니라
올바른 의식의 확산을 도모하시는 분들이고
어떤 측면에선 나라를 올바르게 만드는데 일조하시는 유공자들입니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야 말로 남성 혐오자들이며
이 사건 처럼 스스로 맞이할 운명을 망치고 있는 중입니다.
페미니스트 분들은 속히 남성혐오를 중단하고
마음정화에 힘쓰고 자신이 원하는 삶에 일념하길 바랍니다.
그는 운이 없었던 게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 강력하게 그 사건을 원하고 있었던 겁니다.
저주 마저도 기도가 됩니다.
정신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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