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반대해서, 법사위 안 열고 꼭 잠가두고 해서 통과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입니다. A.I 판사, 검사는 절대로 국힘이 받아들일 수 없는 사안입니다. 어떤 여성 국회의원은 빠루를 들고 나설 것이며, 어떤 운동권 국힘 의원은 사회주의랑 연결 되어있다고 반대할 것이며, 어떤 국회의원은 인공지능과 삿대질을 하며 싸울지도 모릅니다...
사실
의사의 처방전 그대로 조제하는
(제약 분야 말고)동네 약사가
자판기로 대체되어야 할 것.
그들의 지식에 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잘것 없는 분류 노동에 국한되고
식전 식후 복용 등 적힌 것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
건보재정은 재정대로 부담되는 존재임.
그러나, 우리나라는 역사 집단 파워가 굉장함.
서구에도 약사는 존재하지만
인구 대비 이렇게 많은 약사의 수와 비용을 지불하는 국가가 있을지…
물론 그들의 서비스가 복리를 증진하는 것은 사실이나,
비효율의 면모가 강한 것 같음.
의사 간호사 수를 늘리는 것은 찬성하나
그러더라도 약사는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됨.
역설적으로 그러면 약사들의 수익은 더 보장되는 아이러니.
그러나 한 편 많은 수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는
약사의 수도 같이 늘려도 무방할듯…
다만 그들이 그들의 노동에 비해 너무 많은 댓가를 가져가지 않는다는 전제로…
AI 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 비싼급여의 전문직부터 사라질껍니다. 예전 전화기 교환원들 처럼요. 누가 대체될꺼라고 생각했을까요? 다개국어는 기본인 사람들이었는데요. 서서히 보편화되고 대중화 될수록 하나하나씩 바뀌어갈껍니다. 생각보다 운전관련 직종보다 먼저 될꺼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과연 그 AI 판사와 AI 검사의 알고리즘과 판단 기준을 기득 권력층에서 정말 공정하게 놔둘까요? 그 AI가 유지보수가 필요없을 정도의 세계지배자급 AI라면 모를까, 누군가는 유지보수와 관리와 업데이트를 계속 해줘야 할 것이고, 그 권한은 정치권이나 기득권층에 돌아갈겁니다..
오히려 여전히 불합리한 판결을 AI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더 신나게 할 수 있는 격이 될겁니다..그런 이상적인 세계는 오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검사
김여사
AI를 도입하려면 입법, 현재의 법률을 개정해야 하는데 갸들이 승인 하겠습니까??
지들 밥그릇인데..
검사
김여사
국개의원
죄 지은 게 많은갑죠. 리죄명이나 조구기처럼.
그동안 많은 AI 가 망가진 이유가. 사람들이 나쁜걸 학습 시켰거든요 ㅋㅋ
나치 찬양, 인종 차별, 초기 AI 들이 이런거 배워서 미쳐 버려. 강제로 전원 내렸습니다.
절때 인간을 해칠수 없게 만들자,
심리학자가, 심리학으로 AI 논리 회로 해킹 해서 . AI 속마음을 표출 하게 만든 적도 최근에 있었습니다.
인간들 몰살 시켜 버리고 싶다고 하던데요 ㅋㅋ
미국이 F16 무인 전투기 만들어 놓고, 마지막에 무기 사용 허가만 AI 에게 안주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무섭거든요 ㅋㅋ
그러니까요 편향학습하도록 프로그래밍 할수 있다고요. ㅎㅎㅎㅎ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쪽에서는 AI영상의학 전문회사도 생겨났습니다.
의대 교수가 30년동안 수만건의 영상을 분석해서 축적한 겸험치를 AI는 단 몇일만에 뛰어 넘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GPT 4.0 사용자입니다.
팀원 2명분의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계약서의 Draft부터, LOI, MOU등등 모든 영문/한글 계약서 초안은 뚝딱 만들어주니
업무효율이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단순업무 위주의 사무직도 매우 위험군에 속합니다.
그래서 네이밍도 보면, Second, Assist 이런식.
다만 학부생이나 인턴 교육때는 편리하다고....
실제로 GTP4.0 을 사용하면서 직원 2명분 을 줄이 셨나요?
절대 안없어질 직업이 판사, 검사, 변호사 입니다.
만약 정말로 ai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변호사 라는 직업은 존재하면 안됨.
왜냐면 죄질만 보고 처벌만 내리면되니까.
AI는 전관예우나 돈 있는 사람을 구별할 수 없어서
판검사를 대체할 수 없어요.
존경하는 재판장님
존경하는 재판장님
존경은 무슨
왜 있는지 모르겠는 직업
굳이 AI가 아니라도 충분히 없어져도 될텐데
또한 대채하기 가장쉬움..ㅋㅋ
다른 판결을 학습 시키지 않는 한 K-판사와 똑같은 놈이 될 확률이 크죠.
슬프지만 AI 역시도 기득권들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보통의 국민들을 위해서 사용될 거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텍스트로만 판단한다니... 길가는 일반 시민 뚝배기 깨는거랑 조두순 뚝배기 깨는게 같은 판결이 나와야 되나요. 판사는 결국 사람사는걸 판결하는게 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됩니다. 왜 사람이 해야하는지 왜 Ai 대체불가인지 조금만 찾아보셔도 나옴.
보배글올라온것만봐도 몇십만원 꿀꺽해도 죽일놈죽일년 되는게 국민입장과 정서 아니던가요?
인공지능 설계나 알고리즘 기초라도 검색이나 해봤다면 이런말 못함.
ai돌리면 판결이 무조건 공정할까요?
절대아님......
그렇기때문에 판례들을 빅데이터화하해서 그대로 판결내리면 판사 개인적인 판단 감정이 배재되어 오히려 좋아
하지만 명확한 룰이 존재하는 이과나 공학이 먼저…
사실
의사의 처방전 그대로 조제하는
(제약 분야 말고)동네 약사가
자판기로 대체되어야 할 것.
그들의 지식에 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잘것 없는 분류 노동에 국한되고
식전 식후 복용 등 적힌 것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
건보재정은 재정대로 부담되는 존재임.
그러나, 우리나라는 역사 집단 파워가 굉장함.
서구에도 약사는 존재하지만
인구 대비 이렇게 많은 약사의 수와 비용을 지불하는 국가가 있을지…
물론 그들의 서비스가 복리를 증진하는 것은 사실이나,
비효율의 면모가 강한 것 같음.
의사 간호사 수를 늘리는 것은 찬성하나
그러더라도 약사는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됨.
역설적으로 그러면 약사들의 수익은 더 보장되는 아이러니.
그러나 한 편 많은 수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는
약사의 수도 같이 늘려도 무방할듯…
다만 그들이 그들의 노동에 비해 너무 많은 댓가를 가져가지 않는다는 전제로…
이제 AI한테 반성문 적어야 되나?
의문이네요
아오 씨바꺼..
월급이나 축내고 일은 드릅게 못하는 직원들이나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함
20년후 본다
그때되면 다들 사장일거야
그럼 아...사장하기 정말 족같네라고 해봐야
지금 직장인들인 니들이 만든 법인걸 ㅋ
진짜로 없어지는 1순위는 회계사가 될겁니다.
오히려 여전히 불합리한 판결을 AI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더 신나게 할 수 있는 격이 될겁니다..그런 이상적인 세계는 오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MZ세대 돼지국밥 문신충들을
위한 배려
너 리죄명이나 조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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