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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9 (수) 13:2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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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어머니 묘소에서 오열했다.
"어렸을 때 우리 집이 조금 잘 살았는데 엄마가 사기를 당했다.
그날도 부부싸움을 해서 동생과 같이 방에 들어가 있었고, 아빠가 집을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어느 날과 같은 상황인 줄 알았는데, 그때 엄마가 농약을 먹었다"
"내가 잠만 안 잤다면 말릴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주일 뒤 (엄마가) 돌아가셨다.
트라우마가 생겨서 20대 중반까지는 잠을 못 잤고 약을 먹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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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보는건 나하나 개인적으로는 못 보겠음
댓글 조심하세요
천사네 천ㅅㅏ
달콤아
뛰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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