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하는것에대해 그거 불법이라며 기분나빠하는 직원이 있었다.
다른사람들 다 상관없어하는데 한두명만 불쾌해했다.
강형욱 - 외부인들이 출입하는곳이고 물건들이 있는곳인데 CCTV가 당연히 있어야지 없는 사무실이 어디있느냐.
- 탈의실에도 CCTV를? -
우리회사엔 탈의실이란게 없다.사복을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시스템이 아니다.(모든 CCTV화면 공개)
- CCTV로 개인 카톡을 염탐? -
회사 공동톡방이 있는데 운영자는 개개인들이 한 내용도 볼수있다.
해당 직원이 아들 욕을 한 내용을 보고(7개월 아기를 한남,소추 라는 내용) 부인이 울컥해서 소란이 있었다.
의자에 누워서 일하지말라 한것은 CCTV로 보고 한게 아니라 눈앞에서 보고 한말이다.
견주분들이 상담하러 드나드는곳이라 근무자세에 대한 지적은 당연한거다.
-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게했다? -
당시 화장실 고장으로 도보 3분거리의 단골식당에 협의하여 당분간 그곳을 이용했다.
- 오후 3시에 화장실 몰아서 가라? -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카페에 직원들과 커피를 사러가서 거기서 화장실을 다들 이용한적은 있다.
그걸가지고 얘기하는듯하다.
- 배변봉투에 스팸을? -
발주실수로 대용량의 스팸이 와서 고민하던중 직원들이 일반 검은봉다리(슈퍼에서 한장씩 떼어주는 묶음봉지) 그걸로 서로가 봉지 한장씩 빼서 각자 원하는만큼 담아갔다.
보듬컴퍼니에 배변봉투라는건 지정된게 따로 없다.
배변을 치울때 그 검은봉지를 써왔을뿐이다.
- 자신이 키우던 셰퍼드 레오를 거지같이 관리했고 차 트렁크에 싣고 가더니 그후로 레오를 보지못했다? -
노령에 온몸이 병들어있는 레오의 안락사를 직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했다.
그 말을 한 사람은 직원이 아니었을거다.
직원이라면 레오의 마지막을 함께 봐놓고 그렇게 말할수가 없다.(레오 담당수의사도 증언함)
- 입금이 안되면 개에게 밥을주지마라? -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해서도 안된다.
- 보호자들에게 개를 굶긴채 데리고오라? -
개가 포만감에 차있으면 훈련이 어렵다.
허기진상태여야 간식보상훈련이 잘통하기때문에.
그럼 줄줄이 나온 제보자들은 누구인가?
직원이 아니었을거다 라고 얘기하는데
그럼 최초 CCTV를 가지고 불평을 늘어놨던 직원이 매수한 사람들?
처음부터 CCTV가지고 불평을 계속 늘어놨던 직원과 마찰이 여러차례 있었다.
모든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듯하다.
당시에 우리 눈으로 직접 봤어야 그게 진실이겠죠?
다만 강형욱의 말도 일리는 있기때문에 무조건 욕하긴 힘드네요.
늘 그랬던 플레이
왜 요약을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있음? 9670원 부분은 전혀 해명이 안되는데? 인센티브 계약을했고 10월10일이 정산일이고 9월 도중퇴사, 근데 그분 퇴사이후 환불이 많이 발생해서 매출 변동이 컸다. 정산기준을 언제로 해야되나 연락을 취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됐다. 그래서 본인 나름대로의 액션으로 세금떼고 만원을 입금했다. 이게 납득이 가는 해명인가? 그리고, cctv랑메신져 훔쳐보는 것에서 게임 끝 아님? 팩트를 보세요 감정적으로 굴지 말고.
진실밖에모르는바보19:54
저딴 글로 그 분야 그래도 인지도 있는 회사 하나가 사라졌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