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하면서 남자가 바람나면, 비난 책임은 남자 때문으로 몰아가는게 일반적임.
그런데 그게 정말로 남자 책임일까?
아래 "애로부부"를 보고나서, 누가 문제인지 스스로 자문해보시기 바람
1. 주말부부는 이미 사실상 이혼한 상태나 마찬가지임
2. 남편 홀로 타지에 보낸다는건, 여자가 이미 자신의 남편을 먼저 버린 것임.
정확히는 "악의적으로 유기"한 자임. 그런 짓을 한 자가... 남편에게 자기만을 바라보라는게 말이 되나?
3., 제일 핵심적인게... 여자는 남편 보내고 그 외로움과 고독함을 어디서 무엇으로 해결할까? 아이는 어린이집과 학원에서 모두 돌보고 있는데, 그 남는 시간에 뭐하는지?
서울 수도권 부동산 값이 올라와 있는 지금이 이혼 & 재산분할 적기임.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 등 시끄러운 이 마당에... 그 지옥을 손털고 나갈 절호의 찬스임. (안 털면 거액의 분담금에 평생 골수를 빨릴 것임)
주말부부 요구하는 여자들은 남편을 잃더라도, 서울 수도권 부동산을 선택하는 자들임
맞벌이는 이혼하기 더 쉬움. 양육비를 정확히 반반 부담하면 되기 때문임
악마같은 서울 수도권 한녀들에게서 빨리 탈출하시길
주말부부 가스라이팅 쇠고랑에서 벗어나는 남자들이 많아질수록? 그지같은 "한녀 페미니스트들"과 "서울 공화국"에 빅엿을 맥일 수 있음
한편, 주말부부를 요구하는 다른 여자의 말을 들어보자.
그러면 여자들의 공격대상이 되는 남자의 말을 들어보자.
2. 여자인게 나쁜거임?
3. 여자가 보배하는게 이상함?
그걸 왜 한 쪽의 책임으로 돌려 둘다 책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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