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가까운 부산에서
부마항쟁으로 많은학생들이
희생되고 잡혀가고 고문에시달렸고
박정희시대에 무고한사람들이
간첩으로 내몰려 가정이 해체되기도
했습니다
그런사람을 우상화하는건 추종자들만
하면되는거지
동대구역에 큰 동상을세워서
뭐어쩌자는건지 진짜 한심합니다
대구가 국민의힘텃밭이라해도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독재자 동상을
세운다니 기가찰노릇
1970년대에
가까운 부산에서
부마항쟁으로 많은학생들이
희생되고 잡혀가고 고문에시달렸고
박정희시대에 무고한사람들이
간첩으로 내몰려 가정이 해체되기도
했습니다
그런사람을 우상화하는건 추종자들만
하면되는거지
동대구역에 큰 동상을세워서
뭐어쩌자는건지 진짜 한심합니다
대구가 국민의힘텃밭이라해도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독재자 동상을
세운다니 기가찰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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