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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01 (수) 22:2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7038
세뇨리지 = 사이버돌쇠 모든 댓글 신고 완료하고 제안/건의 게시판 제보 및 고객센터 불량회원 신고까지 완료하고 한 잔 달콤하게 들이킵니다
맥캘란 테라는 안마시고 향만 음미해도 아주 달콤하죠
마시면 달콤한 포도주(쉐리)향도 있고 끝맛으로 계피향 까지
헤네시 XO 다음으로 애정하는 양주입니다.
ps.아이디 인증할 때는 몽블랑 만년필로 적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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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참 부탁드려요
항상 동참 부탁드립니다.
똥구녕이 찢어집니다.
그리고 요새 온라인으로 검색해보시면 맥캘란 쉐리 구할 수 있는 곳들 나와요
헤네시 XO는 옛날 술마실때 최애였는데요. ^^
공항 라운지에서 VSOP 있는거 보고 아내랑 둘이 마셔봤는데
한 잔 마시고서 곧바로 아내랑 면세점 달려가서 XO 두 병 사서 한 병은 저희가 마시고, 한 병은 아내 회사 동료분들 마시라고 회식 때 가져갔네요
지난 달에 수술해서 안마시다가 요새 다시 밤마다 한 모금 한 모금 마셔보고 있네요
맥캘란만 마십니다.
급 땡기네요
좋은밤 되세요
면세점 맥캘란은 테라부터라는 말이 있죠 ㅎㅎ
제 최애입니다.
전 발베니하고 달무어가 딱 제 취향임
매우 궁금합니다
달모어는 12년 하나 있는데 엊그제 한 모금 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가끔
테라 순한맛 버젼이 달모어12년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ㅎ
달모어 너무 기대하고 마셨다가 약간 실망하긴 했네요 ㅎㅎ
부자횽들이야? ㅜㅜ
있는 척하고 자빠지는거죠 ㅠ
갠적으로 드로낙보다 더 찐한거 같아요.
글렌드로낙도 마셔보고 싶은데 제가 술을 많이 못마셔서 술집도 안가게 되니 접할 기회가 많지 않네요
글렌알라키도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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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침고하겠습니다
색만봐도 쉐리 쉐리하네욥!!!!!
다음엔 먼저 발베니 한 번 사보려고요
츄촌
하지만 제가 데일리로 제일 애정하는건 글렌드로낙18년과 옥토모어인데요.
기회가 되신다면 발베니, 글렌알라키보다 먼저 드셔보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발베니보다 글렌드로낙 한번 참고해보겠습니다
십만원대 위스키의 퍼포먼스를 40만원대의 의스키의 퍼포먼스로 기대하지 않아요.
다만 나중에 님께서 기회가 되신다면 글렌드로낙18년과 옥토모어를 드셔보셨으면 해요^^
문솔이 개x끼 아우 쌍놈의..
욕도 아깝네요^^
좀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맼 12 마셨어요.
계속 동참하겠습니다.
동참 감사합니다
동참 부탁드립니다
닉 두개로 돌려 쓰고 있던거군요
추천 두방 드립니다
암튼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박멸대상이라는거죠 ㅎㅎ
가끔 생각나면 마시고 고기 구울 때 잡내 제거용으로 쓰고 있어요
안그래도 위스키 세 모금 마시면 자야해요 -_-
보통 한 두 모금 마셔요
아마 2년 걸릴 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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