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신 감독들이 최근 동남아 축구감독으로 많이 진출과 더불어
한국축구 부조리가 하나 둘씩 드러나니
이제는 동남아 축구한테 발릴 날도 얼마 안 남았을듯 하네요
최근 국대 축구도 간신히 말레이시아에 비기고
태국과 베트남한테도 시원하게 못이기고요
조만간 그런 날이 온다에 500원 겁니다.
이번에 국대축구감독 황선홍 뽑으면
이제는 밤새가며 국대 축구 안볼랍니다.
손흥민의 토트넘 경기나 봐야겠네요
전인교육으로 싸가지만 없고 선생한테 함부로 하고 이기적이고 나약하고
모두 교육의 문제
80년대 교육으로 돌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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