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영업장들을 이용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본인들이 금액을 지불 하고 이용 하는 먹고, 자고, 놀고, 기타 등등..
행위를 하면서 무시 당하고, 욕 먹고, 싸움이 일어나는 시비 등을
겪고 뒷담화 하면서도 또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 굉장히 많더군요.
왜?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거길 또 가냐? 물어보면
가까우니까 편하니까 또는 여기 밖에 없으니까와 같은 단순한 답변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안 가면 되고, 대체제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시도 조차 안하더군요.
속으로 단세포들인가? 배알도 없나? 호구인가? 여러 생각이 교차 했네요.
더 나아가 보면 이래서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인가?
싶었습니다.
이런 사람들 전국적으로 굉장히 많더라구요.
한편으론 마음만 먹으면 사기 치는거 참 쉽다 생각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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