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올린다는게 맞음. 최근은 아니지만 예전에 식당하는 친구가 주변 동일업종 배민 가격보면 이유없이 1000원씩 1000원씩 올린다고함. 근데 웃긴게 본인은 안올리고 있어도 배달 주문이 거기서 거기고 올려도 거기서 거기임. 그래서 같이 올린다고 함. 짜장면 한번 먹는데 1000원 치킨 한마리 2000원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생활비 빵구 난다고 하죠.
댓글들 어휴... 문정부시절 애호박 5000원은 기억못하세요??? 문재인 정부가 못한것도 윤석열 정부가 못한것도 아니고 이게 정부탓이 아니에요
인건비 비중이 많이 높아져서 어느정도 상승은 이해하겟는데
야채 채소는 기온이나 날씨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는건데 이걸 정부탓 하는게 너무 웃깁니다.
진정한 끝판왕은 사교육비임. 공부를 못하면
안 시키면 되는데 자질이 보이면 안 시킬 수 없음. 요즘 애들은 무료 급식이고 직장인들은
법카나 구내식당에서 밥 먹고 이러니깐 코스트코에서 월70만원, 동네 식자재 마트 월 30만원 정도
쓰면 4인 가족 식자재 비용 끝.
4인가족 한달 식자재비가 초등 수학, 영어 2과목
학원비 보다 저렴함.
도시의 마트 뿐만 아니라 지방 재래시장 물가도 덩달아 올랐습니다.
어머니께서 저온다고 두릅 사오셨는데 10개 8천원이라네요. 1킬로가 2만5천원이라고 해서 고민하셨다고.
왠만한 채소는 텃밭에서 키우십니다. 국가유공자연금으로 생활하시는데 약값과 공과금 내고 손주들 용돈보내시고 식자재에서 절약하시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어차피 공짜니까.
다 오름..이게 우러 전쟁 터지면서 밀가루 값 오른다고 난리치면서
음식값 빵값 같은 거 슬금슬금 올리더니 공산품까지 다 쳐 올림.
정말 이게 원자재 값 폭등으로 올린건지 이참에 찬스다 하고
다 올린건지 정부가 이런 걸 조사해서 조치를 취해야지..
어차피 공짜니까.
물가 몇백원 올랐다고 못살겠다고하네 ㅋㅋㅋ
사실 물가도
재앙이가 최저시급인건비, 부동산 임대료가 올라서
당연히 오를수밖에없는건데 ㅋㅋ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782604/1/1/
먹을 사람 없겠지만...
다 오름..이게 우러 전쟁 터지면서 밀가루 값 오른다고 난리치면서
음식값 빵값 같은 거 슬금슬금 올리더니 공산품까지 다 쳐 올림.
정말 이게 원자재 값 폭등으로 올린건지 이참에 찬스다 하고
다 올린건지 정부가 이런 걸 조사해서 조치를 취해야지..
채소값 몇백원 오른건 정부가 올린거냐?ㅋㅋㅋㅋ
공장은 뭐 자동으로 무동력으로 수익없이 자원봉사로 돌아갑니까????
니가 신으로 모시는 두창이 가래 문어 다 급식 먹으러
갈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다!"
그래도 밥은 먹고 해라.
달래 2980
애호박 2380
웰빙의 바람이 불었고,
문재인 대통때는 국격이 하늘을 찔러
주모를 찾았는데,
능력자 윤 한방에 나라 말아먹음.
지금 홍고추 한박스 도매가격 30만원 입니다 ㅋㅋ
이마트는 고기류 가격 미침. 동네 정육점
이득이네ㅋㅋㅋ
오일쇼크 도와줄 꽁수 러시아도 이제 없고...미국, 일본에 올인했는데 과연...?
싼거 2판샀는데 1.6만원..
편의점 2+1 즉석식품만 먹어야 합니다.
호박은 3200원임.
코스코 와인 큰 병에 15000원이라 이거 좋아요
올라도 너무 오릅니다.것두 돌아가며 의도적으로 오른다는거.
대기업이 유통을 장악하고 담합에 사재기에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산지에서 이미 비싸서 어느정도 이하 가격되면 농가에서 불낙시킵니다
농산물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락시장 중매인들도 망하는집 많습니다 ..
사과 오렌지 반값?
대형마트로 직송으로 소량만 갑니다
딱 총선용 뉴스 때리기용이였죠
겁나게 오르는듯 이걸 방관라는 정부도 문제고
외식도 힘듬
저희 동네 3480원 입니다.
배달비 생기기 시작
이게 정부탓이 아니에요
인건비 비중이 많이 높아져서 어느정도 상승은 이해하겟는데
야채 채소는 기온이나 날씨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는건데 이걸 정부탓 하는게 너무 웃깁니다
몸 나쁘게 하는 담배, 술은 안아까우면서 몸을 좋게 하는 저런거 돈 몇푼 아깝다고 못사먹는거 보면..
달래도 원래 비싸구요
요즘 물가 많이올랐죠...
힘들어요 그래도 먹고싶은건 먹어요...
그래야 힘을내죠.
이 고물가가 빠지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꺼다.
이래서 니들이 좋아하는 공짜 보조금이 무섭다는거다.
알겠냐!
나가서 일을해! 공짜만 바라지말고!
담배 한 갑 가격도 안되네요
물가 변동율을 보고 개소릴 짖어 대던가
머 문재인 정권때 나라빚이 어쩌고 베네수엘라 어쩌고 개 염병을 떨어더대니
베네수 엘라 되서 북에 넘어갔냐?
엇그제 국가부채 통계 선거 끝나자 마자 내 뱉었는데
참 가관도 아니더만 2년동안 시바끄... 못하면 채찍을 들어야지
니거턴 것들때문에 저런 저능아 들이 집권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여어~
밥은 민주당한테서 받아먹고, 투표는 국짐당 갔다메?
ㅋㅋ
물가 몇백원 올랐다고 못살겠다고하네 ㅋㅋㅋ
사실 물가도
재앙이가 최저시급인건비, 부동산 임대료가 오르니
당연히 오를수밖에없는건데 ㅋㅋㅋ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782604/1/1/
인건비 비중이 많이 높아져서 어느정도 상승은 이해하겟는데
야채 채소는 기온이나 날씨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는건데 이걸 정부탓 하는게 너무 웃깁니다.
안 시키면 되는데 자질이 보이면 안 시킬 수 없음. 요즘 애들은 무료 급식이고 직장인들은
법카나 구내식당에서 밥 먹고 이러니깐 코스트코에서 월70만원, 동네 식자재 마트 월 30만원 정도
쓰면 4인 가족 식자재 비용 끝.
4인가족 한달 식자재비가 초등 수학, 영어 2과목
학원비 보다 저렴함.
어머니께서 저온다고 두릅 사오셨는데 10개 8천원이라네요. 1킬로가 2만5천원이라고 해서 고민하셨다고.
왠만한 채소는 텃밭에서 키우십니다. 국가유공자연금으로 생활하시는데 약값과 공과금 내고 손주들 용돈보내시고 식자재에서 절약하시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