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충만 주진우가 런종섭을찾아 주호주한국대사관을 감.
그사이 한국으로 런한 종섭때문에
그래도 대사관에 취재를 갔음
주진우가 대사의 근황을묻자
주호주한국대사관직원이(한국인 여자)
경비에게 문을닫아달라고함
● 취재온 자국민을 저따구로 대하는 직원은 파직시켜야됨
이후 문이 닫혀버림.
●이장면을보면 저여직원 뚝배기 날려버리고싶음
주호주한국대사관에서 호주경찰에 주진우를 신고함
그리고 호주경찰이 출동함.
졸라 어이없는 주진우
반전은
호주경찰도 자국민을 신고한 주호주한국대사관이
졸라 어이없었는지
주진우와 악수하고 헤어짐~
주진우 똘끼 인정~ㅋㅋ
추천은 도주대사에게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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