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강성희의원도 윤통한태 시위하다
들쳐져서 쫒겨나고
몇주전 한동훈도 채상병 참배 해달라고 소리지른
해병대목소리도 외면하고
또 얼마전 카이스트 rnd예산 복원 해달라던 졸업생
들쳐메고 쫒아내고
여기저기 안좋은 말이나오니
곧 쇼할듯
즉 공식적인 자리서 배우하나 꼽고 항의하면
모셔오라고 하거나 직접찾아가서 이야기 들어주는척 할듯
특히 이런 시나리오는 한동훈에게서 나오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선 보수기레기들은
"보수의 품격"
"차기 지도자의 품격"
"대인배 한동훈"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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