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후라이드를 좋아하나요 양념치킨을 좋아하나요?
한동훈 : 저는 재래시장에서 생닭을 한마리 구입해 국민들께 점수를 땄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 그러니까 후라이드를 좋아하세요 양념을 좋아하세요?
한동훈 : 이미 답변 드렸습니다.
기자 : 아니 무슨 종류 치킨을 좋아하시냐고요?
한동훈 : 이미 수차례 답변 드렸습니다. 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기자 : [야이 ㅅㅂㄴㅇ]
질문과 전혀 동떨어진 답변, 동문서답 하고
재차 질문하면 이미 답했다고 무시함
진짜임
이 화법 자주 쓰는 인간이 이명박이었음
그나마 이명박은 애매모호하게 답변을 하는 스타일이었고
한동훈은 아예 개딴소리를 하는 스타일이고
- 이재명이 그렇게 물으라고 시켰나요?
한 : 당연히 식재료로 샀겠죠...이걸로 일반인이 집에서 후라이드를 해 먹을 순 없죠.
-----혹시 민주당에서 물어봐 달라고 하던가요?
기자2 : 황태포는 왜 사셨죠? 혹시 설날때 조상님께 올리기 위해 사셨나요?
한 : 우리집은 제사라는 것을 지내지 않습니다.
----- 죽은 귀신을 섬기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기자3 : 유림에서 반발할것 같은데요.
한 : 자 다음
자기들이 주무르기 쉽게 뭔가 발목 잡힌 사람을
위로 올리는 것이 예전부터 관습이엇습니다.
이명박 욕하는 놈들은 버스탈때 환승도 하면 안되나요?
똥후니 욕하니까 본능적 쉴드로 맹박이 갑툭튀 ㅋㅋㅋ
2찍 수준
오늘 무료급식 뭐 나왔어?
한 : 당연히 식재료로 샀겠죠...이걸로 일반인이 집에서 후라이드를 해 먹을 순 없죠.
-----혹시 민주당에서 물어봐 달라고 하던가요?
기자2 : 황태포는 왜 사셨죠? 혹시 설날때 조상님께 올리기 위해 사셨나요?
한 : 우리집은 제사라는 것을 지내지 않습니다.
----- 죽은 귀신을 섬기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기자3 : 유림에서 반발할것 같은데요.
한 : 자 다음
- 이재명이 그렇게 물으라고 시켰나요?
존나 신기해요!!!
이지랄 하는듯
정곡을 찌르는 질문하면 걍 헛소리만 함 ㅋ
이마 주름 조심~~
부착형이라 하면 민머리로 만든뒤에 가발을 머리에 접착제라도 발라서 붙힌다는 이야깁니까?
엄청 가렵고 따가울거 같은데...
그 초딩이 당대표...
하긴 정상인적이 있었나...
한동훈은 바보는 아니겠지 했더니,
입이 터지니 오히려 더 멍청이인걸 알게되었어.(바라보는 국민 1인 심정)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