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자체들이 돈 쓰는 방법 *
영주)
2004년 선비촌 개장
2008년 선비문화수련원 개장
2022년 사업비 1694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200억원 총 1900억원을 들여 선비세상을 또 만듬
결과)
연간 운영비 64억원.
1년 입장 수입액 1억8천만원
매년 62억원 적자
안동 - 한국문화테마파크/유교문화박물관/컨벤션센터 (매년 48억원 적자)
안동 - 430억원을 투입하여, 안동유교랜드 개장 (매년 10~12억원 적자)
군위군 - 1223억원 투입, 삼국유사 테마파크 개장 (매년 8억원 적자)
국민들 복지보다 사업이 더 중요함
냠냠~ 후루룩~ 짭짭~
세금 살살 녹습니다
세금 살살 녹습니다
인구 20만도 안되는 작은 시에 교통어쩌구 하면서 쓸때 없이 도로만 확장하는 곳.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나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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