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의 대표적인 헛발질로[9] 기존에 멀쩡히 잘 쓰이던 단어를 다소 불충분한 근거로 인해 일본어 잔재로 몰아진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국립국어원 측에서 확실한 근거 없이 당시 멀쩡하게 잘 쓰이던 단어에 문제를 제기해 완전히 죽여놓고, 이게 논란이 되자 "잘못이 없다는 근거가 있냐?"라는 물타기로 나온 것.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주장에 적절한 근거도 마련해 놓지 않으면서도, 이에 대한 사과를 한 적이 없다. 게다가 설령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 '토리'에서 유래된 것이 진실로 나중에 밝혀져도 '닭도리탕'의 '닭볶음탕' 변경과 관련된 국립국어원의 행보는 문제가 있다
그래도 요리까지 하시는 멋진 아빠시네요 ㅎㅎ
요리는 거의 매일해줘서 애들이나 와이프
별 감흥이 없네요 ㅋ
참고로 전직이 20년경력 주방장입니다
닭도리탕은 외래어 표현입니다. 다음부터는 닭볶음탕으로 순화 하심이
닭도리탕이 우리말입니다
예전에 그런말이 있었지만 결론은
닭도리탕이 맞는 말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