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을 못하는 상황 발생...
바로 원래 다니던 공업사 찾아가서 수리를 하는데.. 창문 기어가 휘어지다가 파손되었다고 하여
부품값 + 공임 해서 16만원인가에 진행
수리 마친 후 창문 작동 여부 확인 하고 와이프 태우러 가서 픽업하고 와이프 태우고 집에 도착
와이프가 문을 여는데 보조석 문이 작동을 안함..
밖에서는 열리는데 안에서는 작동을 안해서 공업사 연락 후 다시 방문
잠시 후 수리해주시던 분이 오셔서 안에서 문을 잠그고 열고 하는 부위가 창문 수리하려고 열다가 부러진듯 하다고 함
그러면서 원래 이건 잘 부러지는거라며 본드로 임시로 붙여 줄 수 있는데 또 얼마 안가 떨어질테니
그냥 부품을 새로 사라고 함..
... 내 생각에는 기사분이 실수로 부러뜨린거 같은데.... 마치 창문 수리하려고
문짝 뜯으면 으례 부러지는것처럼 말씀을 하시니.. 흠...
게다가 기사분 실수 같은데... 내가 부품값을 내야 하나?.. 싶다가
부품값 만구천원으로 얼마 안 하길래.. 그냥 해주세요 했는데.. 적어도 미안하다고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했음..
공임비 안받고 해드리겠습니다 .. 라며 선심쓰듯이 말씀 주신것도.. 조금 애매 하고...~_~
특히 잘 파손됩니다
도어내부캐취에연결하는 링크(플래스틱재질)가
파손된거같습니다
도어트림 탈,부착작업중 잘 파손됩니다
재질특성상 경화+겨울철 낮은온도상태에선
쉽게 부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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