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인 예로 이순신 장군과 선조,
그리고 권율, 원균...
뭔가 역사공부는 머리아프고,
그냥 믿고 싶은대로,
아니면 알바비 나오는대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간첩...
정말 심각한 간첩은
무려 35년간 일제시대 이후로
단 한번도 간첩사냥을 하지 않은
왜구간첩이죠.
우리 선조, 우리 애국보수 조상들이
그토록 목숨바쳐 지켜온 나라의 영토
이제는 사리사욕집단들이
우리나라 땅 독도도
지들 배때지 채우려 팔아넘기는
순차적인 절차를 자행하고 있네요.
명절마다 부모와 자식이 정치문제로 싸우는 이유?
물론 영특한 부모는 안그런데요.
맨날 허구헌날 종편만 틀어놓고 있는
그런 분들은 정치사기꾼에 가스라이팅당한 허수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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