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되는 커뮤가 안보여
그나마 눈팅이나 댓글로 활동하는 유게에 올려봅니다
91년8월14일 피해사실을 김학순 할머님께서 최초 증언하신날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아이들과 수요집회도 참여하고했는데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졌으니 다시 참여도 해봐야겠네요
이제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께서도 먗분 안계신 상황입니다
더욱더 잊지 않길 바랍니다
사진은 제 차량에 붙힌 스티커? 입니다
개니발이라 불리는 차량이지만 항상 얌전하게 운전하려 노력중입니다
위안부 =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을 성적으로 위로하는 부(대)
=== 조선의 여성, 특히 10대 어린여자아이들과 처녀들이
왜 조국(조선)을 짓밟고 착취하는 일본군을 위로해줍니까?
정확히 성노예가 맞습니다.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 민족반역자들은
성노예 피해자분들을 성매매라고 하는데
10대 어린여자아이들이 당시 정절에 대한 개념이 강했던 시대에
뭘 안다고 자발적으로 돈받고 몸을 팔았겠습니까?
공부 가르쳐준다고, 공장같은 데 가서 삼시세끼 잘 먹이고
임금도 많이 준다고 하니 속아서 따라간 거지.
잊지 말고, 피해자분들을 기억해야합니다.
쪽바리 ㄳ끼, 친일파, 민족반역자들 다 똑같이 당해라.
두고두고 대를 이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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