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너무 연로하셔서 (84세) 컨디션 난조로
기본적인 일상생활 케어가 힘들어서요.
휴가 기간에 맞추어서 아버지 모시고 손톱, 발톱
관리해 주는 전문점 왔습니다.
발톱이 너무 두껍고 휘어져서 도저히 집에서는
제가 하기에 무리여서요.
깔끔하게 관리받고 오늘 점심식사는 막국수로
부자지간 오붓하게 시간 보내려고 합니다.
참 칭찬해주세요~ 이번에 보훈부에 사전 국립묘지 안장 심사? 심의 신청했는데 괴산 호국원으로 안장
결정 났습니다.
국가유공자로 상이군경 3급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