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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16 (화) 13:5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42851
어제가 제 55번째 생일 이였습니다.
초등,중등 동창생이 시집을 대구로 가서
어제 대구에서 찐인하게 생일상, 생일 선물
받았습니다.
남녀간에 친구가 안된다지만 지금 40년 넘도록
우정을 쌓고 있는 찐친입니다.
어제는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이였습니다.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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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딥니꽈~~~~~~~
운전땜에 술안마시고 음식만 먹고 왔는데
술과함께면 부럽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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