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작살나서 퇴직해도 일해야 함. 월급 적어서 절대 외벌이 힘듬. 일반 소기업 회사가 월급이 더 높은 현실임. 그래서 요즘 mz세대는 들어왔다가 5년 안되서 절반 이상이 그만두고 이직하거나 개인창업함. 너무 많이 그만둬서 남아 있는 젊은 신입 공무원들 지방 소규모에서 큰 도시로 내신내는거 막으려고 지역 제한 둠. 그러다 보니 또 그만둠. 악순환임. 공무원이라고하면 국민들은 욕만하니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안든다고 함. 밖에 나가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회사 다닌다고 하는 젊은 세대가 많음.
늦은 40대에 녹봉을 먹는 입장에서 말합니다.
1.봉급 작습니다. 지방직은 수당이 더 나오나 국가직은 그냥 쉣입니다.
식대,직책수당,초과근무(시간당9000원에 월50시간못넘김, 국가직은 이것도 조율)에 기본금
상여는 명절 *2 , 정근수당은 10년해야 기본금에 50% 2회(매년 5%씩 줌), 성과금(이건 기본금에 120%정도)
모르는 사람이 2개월에 한번씩 준다는데 대한민국에선 없습니다.
2.정년보장 이건 당연한데 그전에 사람치고 갈 젊은이들 많아 보입니다.
3.공무원 연금?? 국민연금보다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연금 납입이 9% 국민연금 2배로 부담하며
수령 시 국민연금에 2배로 받으면 되는데 2~40초에 임용되면 2배 안됩니다.,
그리고 사기업,공기업 퇴직금이라도 있는데 공무원은 퇴직수당이라고 주는게 일반기업에서 근무대비 1/3정도입니다.
퇴직 후 치킨집을 할려고해도 대출이나 연금 일시금으로 충당해야하는데 솔직히 이부분은 정말 임용된거 후회합니다.
4.꼰대들...과거 10급 기술직 공무원이 갑자기 호봉인정되면서 7,8급되어 업무역량이 부족한데 주무관되는 사람 많습니다. 공무직으로 대량 채용하고 난 뒤 갑질은 시대상 못하지만 유능한척 더럽게 많이 합니다.
50대전후 공무원들 공무원되기 쉬운 시절에 와서 이건 현대자동차보다 더 심하게 국세루팡합니다.
(참고로 전 직장이 현대그룹 1,2차 벤더임.)
5.장점은 워라벨, 업무강도 좆도아닌데 그냥 분위기상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주인없는 회사에 근무하는 느낌이고
저 역시 국가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 세금이 세는것이 보입니다.
6. 저도 부하직원 젊은세대친구들 면접보고 팀장으로 있어보니 공무원, 꿈의 직장은 아닙니다.
한 세대를 짊어지고 갈 청춘이 꿈으로 가지기엔 조직이 허술하고 공무원 폭발적인 임용으로 급여는 말도 못하고
도둑공무원은 많고 하니 현실이 청춘의 열정에 못따라 갑니다. 물론 젊은 공무원이 다 잘하고 꼰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월권의식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공무원이 된다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이말 듣지말고 차라리 내가 똥이 되어 더러워서라도 피해라 라는 생각으로
정말 개인주의적 행동을 하면서 자발적 아싸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사장이 굥. 여기서 이미 끝난판인데
사모가 사장보다 더 나댐.
추노찍을수 밖에 없음
개차반이 아니라면 60넘어도 안 짤려요 ㅎㅎ;
사장이 굥. 여기서 이미 끝난판인데
사모가 사장보다 더 나댐.
추노찍을수 밖에 없음
다시 공무원 떡상합니다
98년부터 공무원 바람이였는디
25년간 쳐 벌어 놓은것 좀 써라
씨 봐라
신규분들 의원면직 정말많아요.
1.봉급 작습니다. 지방직은 수당이 더 나오나 국가직은 그냥 쉣입니다.
식대,직책수당,초과근무(시간당9000원에 월50시간못넘김, 국가직은 이것도 조율)에 기본금
상여는 명절 *2 , 정근수당은 10년해야 기본금에 50% 2회(매년 5%씩 줌), 성과금(이건 기본금에 120%정도)
모르는 사람이 2개월에 한번씩 준다는데 대한민국에선 없습니다.
2.정년보장 이건 당연한데 그전에 사람치고 갈 젊은이들 많아 보입니다.
3.공무원 연금?? 국민연금보다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연금 납입이 9% 국민연금 2배로 부담하며
수령 시 국민연금에 2배로 받으면 되는데 2~40초에 임용되면 2배 안됩니다.,
그리고 사기업,공기업 퇴직금이라도 있는데 공무원은 퇴직수당이라고 주는게 일반기업에서 근무대비 1/3정도입니다.
퇴직 후 치킨집을 할려고해도 대출이나 연금 일시금으로 충당해야하는데 솔직히 이부분은 정말 임용된거 후회합니다.
4.꼰대들...과거 10급 기술직 공무원이 갑자기 호봉인정되면서 7,8급되어 업무역량이 부족한데 주무관되는 사람 많습니다. 공무직으로 대량 채용하고 난 뒤 갑질은 시대상 못하지만 유능한척 더럽게 많이 합니다.
50대전후 공무원들 공무원되기 쉬운 시절에 와서 이건 현대자동차보다 더 심하게 국세루팡합니다.
(참고로 전 직장이 현대그룹 1,2차 벤더임.)
5.장점은 워라벨, 업무강도 좆도아닌데 그냥 분위기상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주인없는 회사에 근무하는 느낌이고
저 역시 국가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 세금이 세는것이 보입니다.
6. 저도 부하직원 젊은세대친구들 면접보고 팀장으로 있어보니 공무원, 꿈의 직장은 아닙니다.
한 세대를 짊어지고 갈 청춘이 꿈으로 가지기엔 조직이 허술하고 공무원 폭발적인 임용으로 급여는 말도 못하고
도둑공무원은 많고 하니 현실이 청춘의 열정에 못따라 갑니다. 물론 젊은 공무원이 다 잘하고 꼰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월권의식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공무원이 된다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이말 듣지말고 차라리 내가 똥이 되어 더러워서라도 피해라 라는 생각으로
정말 개인주의적 행동을 하면서 자발적 아싸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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