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는 아이의 교육장소가 아닙니다
판에서는 찬반이 팽팽하네요 보배횽들 생각은 어떠세요들^^ |
마트는 아이의 교육장소가 아닙니다
판에서는 찬반이 팽팽하네요 보배횽들 생각은 어떠세요들^^ |
애들 본인 장난감 한두개 사는 거면 인정해줄 수 있습니다
뒤에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고한데 개념없이 그러고 있으면 과연 누가 용인해줄수 있을까요?
공공예절도 가르치면 좋겠다.
집 밖으로 나오면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다...
계산적인 2찍이 되는거야
우리나라가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상막해지는 것 같네요.
젊고 유능한 사람만 살아야 한다면
장애인이나 노약자는 어쩝니까
물론 엄청 사람밀리는 상황에서 그런거라면 영업방해지만
예전에 대전에서 서울 올라오는 버스나 서울발 NY 직항에서 울어대는 아이 보면서
저도 인상 쓰긴 했지만
요즘 뉴스처럼 부모한테 애를 낳지말라고 악쓰진 않았던거 같은데
그런일 있으면 어른들은 애는 원래 운다~~ 그러곤 마셨는데
피해좀 봐도 참을줄 알아야 어른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은 뭔대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 하는것인가??
왜 멀쩡한 마트는 비난하는 것인가??
본인의 논리는 머요??
그냥 까는것이요??
맘충들은 진짜 대가리에 머가 들었나 궁금함
그저 자신의 아이가 우선이라고 믿고 행동하는 사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