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전문대 졸업
영업에는 자신 있습니다
2년정도 시간이 있어서 꿈에 도전하려 합니다
부모님 개업공인중개사이지만 부모님 밑으로 들어갈 생각 없음
세무사하려고 토익준비중이긴 한데 벌써 막히네요
2월 초부터 준비중인데 3월에 사고 나서 한 달 놀고 지금 다시 시작
둘 중 하나 꼭 하라면 뭐 해야 할까요?
평소에도 세금or부동산 쪽 관심 많아요
꿈이 사업입니다
치킨집이나 카페를 차려도 되겠지만 더 전문적이고 오랜 꿈이였던 중개사나 세무사에 도전하려 합니다
제 꿈의 밑거름이 될 만한 자격증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
생각하면 할수록 중개사가 더 낫다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세무사는 중개사랑 비교도 안 될 공부량을 지녔는데
그 중개사 자격증한테 벌벌떠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둘 다 꿈이긴해도 초등학생부터 꿈인 세무사를 도전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중개사를 따는 게 더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산회계나 전산세무부터 하셔보고 그래도 재미지면 발 담궈보심이...
전산세무 1급 1~3개월 공부하면 딸만하니... 토익 공부하시면서...
한번 담구면 빼기 힘든게... 회계사 세무사 시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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