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괴물신인에
美골프계 화들짝
틱톡에서 화제의 인물…22세 나이에 190만 팔로워 보유
일명 '스내피 길모어'로 불리는 22세 나이지리아 출신 엘라이저 폴 긴디리
정자세로 처음 스윙을 시도했을 때 불편함을 느끼고는 자신만의 그립법을 터득
작년 프로로 전향.
평균 비거리는 250야드(약 228m),
역대 최고 기록은 330야드(약 300m)
참고로 PGA투어 선수들 평균 300야드(약 274m)
PGA투어 유투브
저렇게 못쳐서 안치는게 아니라
정확도가 엄청 떨어질거 같은데.
저렇게 못쳐서 안치는게 아니라
정확도가 엄청 떨어질거 같은데.
저게 편하고 체중이동 잘되고 궤도 좋으면 저래 치는거죠 ㅎㅎ
오른손 잡이는 오른손에 힘들어가는 순간 방향 개판되요
현란한 스윙전 동작은 쑈 고
타격전 스윙궤도는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유연함의 극인가..
2개정도 들어가고
나머지 다 오비 아님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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