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로 오시훈만 되면 왜 강남에 물난리가
나죠?
오세훈 없을때도 비 많이 온날은 있었는데
왜 그런거죠?
오세훈을 까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물길이나 하수도나 같은 시설일텐데 말이죠.
아니면 이번에 정말로 비가 말도 안되게
많이 내린 건가요?
아니 진짜로 오시훈만 되면 왜 강남에 물난리가
나죠?
오세훈 없을때도 비 많이 온날은 있었는데
왜 그런거죠?
오세훈을 까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물길이나 하수도나 같은 시설일텐데 말이죠.
아니면 이번에 정말로 비가 말도 안되게
많이 내린 건가요?
비 많이 온다는 얘기 들리자 마자 재난본부 세우고,
치수관리 하고, 문제 생기는가 상황실에서 계속 지켜보고,
이게 정부지.
와 휴가다~ 하고 도망가는 놈, 물난리 몇번이나 나게 하면서도
예산 삭감해버리는 놈, 위에 보니, 하수구 막힌거 시민이 뚫어서
물 빼고 있더만, 그걸 해야할 관리자가 쳐 놀고 있으니 당연히 이리되지.
똑같은 재난이 올때, 대응하는 정부냐 아니냐 차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안궁금 하신가봐요.
아니 3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시설인데
이렇게 물난리 나는데 안궁금 합니까?
선택이 틀렸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지 그렇게 살아
그렇게 따지면 영삼이 땐 왜 물난리 났냐?
위아래로 장마전선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왜 그랬냐?
정부는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지방 정부 수장들은 지역 재난 전에 대비를 하는거죠...무조건 서울 시장을 까는게 아니고 일차적으로 문제가 생긴거를 대비를 못했다는 건데...그걸 노무현 정부를 들먹거리는건 아니거 같은데요.
비 많이 온다는 얘기 들리자 마자 재난본부 세우고,
치수관리 하고, 문제 생기는가 상황실에서 계속 지켜보고,
이게 정부지.
와 휴가다~ 하고 도망가는 놈, 물난리 몇번이나 나게 하면서도
예산 삭감해버리는 놈, 위에 보니, 하수구 막힌거 시민이 뚫어서
물 빼고 있더만, 그걸 해야할 관리자가 쳐 놀고 있으니 당연히 이리되지.
똑같은 재난이 올때, 대응하는 정부냐 아니냐 차이.
오세이돈의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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