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갑 피다가 액상형으로 바꾼지 6년쯤 된거 같은데 저는 액상형 추천합니다.
기계는 요즘 유행이 뭔지몰라서 추천을 못하겠고, 저는 3-4년전거 아직 쓰거든요.
액상은 네이버쇼핑에서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가격과 판매순위로 정하시고 액상 종류는 후기 참조하셔서 정하세요.
근데 주변에 보고 느낀게 이것도 사람마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더군요.
저는 액상형 1주일 하고 나니 연초담배는 역해서 도저히 못하겠던데
어떤 사람은 다시 잘 돌아가기도 하고, 전자담배 관리가 귀찮아서 못하겠다고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액상 구하기 짜증난다고 다시 돌아가기도 하더군요.
제가 좋았어서 주변에 많이 권했다가 개인차들이 많다는걸 알게 됐네요.
어자피 몸에 안좋은거
아이코스 추천 합니다..
아이코스 5년차 입니다. ㅋ
기존 것들은 전부 냄새가 남더라구요. 청소의 귀찮음도 있구요.
전 권렬형 , 액상 두개다 펴보았지만 권렬형이 괜찮았어요
주변에 피시는분 잠깐 빌려서 펴 보시고 대체될만한걸로 찾으세요
저 같은 경우는 권렬형으로 대체가 되었었음.
액상은 여러가지 액상을 사보았으나 실패 ㅎ
연초대비 아이코스는 냄새 안나지만 특유의 물에 젖은 박스 쩐내가;;; 납니다..(아이코스 2.4)
그래서 갈아탄게 폐호흡기기 냄새 없고 적응할때까지 기침좀 납니다. 단 기기에 따라 액상이 튀고
청소 불편하고 여차여차 이어오다 후배가 전담가게를 접어서 갈아탔습니다. 그당시 잽쥬스 알로애 주로
이용했는데 2x,xxx원에 구입하던걸 4만원이상 달라고 하니 도저히 못피겠더라구요
(후배가게를 접으며 자연스래) 종료
아이코스로 다시 넘어옴 기존 2.4 대비 연타(2회) 가능 나름 빨리 충전되므로 나쁘지 않으나 텀이 있음
특유의 젖은 박스 쩐내남 그러다 선배의 릴하브 펴보고 바로 갈아탐 담배와 카트리지 까지 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총5,000원 아이코스처럼 냄새안남 단점은 뭐랄까 액정에 카운팅이 되긴하지만
뭔가 빨리 안피우면 종료되는....아이코스는 퍼플을 주로 피웠는데 이게 2.4일때나 지금현재나
담배불량이 많은거 같습니다. 개선이 전혀 안되고있음 현재 일본에서는 릴하브같은 아이코스 판매함 ;;;
갈아탈까 생각해봤지만 아이코스 대비 릴하브 믹스시리즈는 담배 불량이 현저히 적음
연무량이 아이코스보다 좋아서 얼마전 바꿨는데 괜찮네요
궐련형 그리고 액상형으로 액상으로 갈아탄지 5년정도 된거 같네요.
그동안 기기와 액상 이것저것 많이도 해봤네요.
기기 2대로 번갈아가면서 태우는편인데..
1대는 멘솔 1대는 연초및아무거나
외부에 나갈때는 1개 멘솔만 가지고 가는편입니다.
발라리안 과 피코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코스 릴 액상형 다 해봄
그리고 현재는 액상형만 함
그정도 했으면 끊을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애초에 끊으려고 시작한게 아니라서...
여튼 뭐를하든 담배와 다릅니다. 그리고 다 충족 해줄수 없어요
아이코스, 릴 : 냄세 구림 , 담배 아닌데도 찐내 나는듯
액상형 : 깔끔함, 담배느낌이 아님 (목넘김 약하다???? 액상에 니코틴 더 넣으면 됨... 그럼 타격감 더 올라옴)
여튼... 이걸 하든 저걸하든 다 담배는 아닙니다 그냥 대체해서 견디면서 사는거지...
아 참고로 액상형사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기본 액상만 사서 하기 때문인데 니코틴을 추가로 넣어야 타격감 올라와서 첨에는 대체 가능해요 그리고 차즘 니코틴 줄이고 나중에는 걍 기본으로 하면되고요
기계는 요즘 유행이 뭔지몰라서 추천을 못하겠고, 저는 3-4년전거 아직 쓰거든요.
액상은 네이버쇼핑에서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가격과 판매순위로 정하시고 액상 종류는 후기 참조하셔서 정하세요.
근데 주변에 보고 느낀게 이것도 사람마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더군요.
저는 액상형 1주일 하고 나니 연초담배는 역해서 도저히 못하겠던데
어떤 사람은 다시 잘 돌아가기도 하고, 전자담배 관리가 귀찮아서 못하겠다고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액상 구하기 짜증난다고 다시 돌아가기도 하더군요.
제가 좋았어서 주변에 많이 권했다가 개인차들이 많다는걸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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