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 2찍남들은 어렵게 결혼도 어찌하다보니 하게되었고 애도생기고
최저임금 5000원에 주 150시간이상일하며 하루하루를 살고있었다......
집은커녕 원룸 전기세 수도세도 못내고 쫒겨나기 일수였고
그이유인즉슨.....
20년전...... 윤각하라부르며 자기들이 그렇게 물고빨고 환호하며 여성가족부해체를위해 뽑아줬던 윤각하라는분이
수도 민영화 전기 민영화 철도 민영화 의료 민영화 다 민영화 시켜버리는 바람에
아프면 돈 겁나깨져 돈없는놈들은 녹물나와도 돈이 싼 가격의 수도를 쓰니 제대로 씻지도못해
전기값은 폭등해서 휴대폰만 겨우충전할정도였기때문이다 휴대폰은 꼭 충전해야된다 그들에게
살코커뮤니티에 접속해서 그때는 또 문재인 이재명이아닌 누군가를 욕하고있겠지...
그들을 욕하면서 인정받아야되기때문이다. 한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자기가 유일하게 기댈곳은 그곳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던 어느날.... 몸이아파도 병원을 못가서 집에 누워있는데
이제 고딩이된 딸이 들어오더니 "아빠 오늘 학교에서 배웠는데 20년전에 2번남이라는 사람들이 윤씨뽑아서 나라가 이지경됐다던데 아빠는 2번남 아니였지? "
과연 2번남들은 이때 머라고 대답을할까?
머라고할지 댓글남겨주세요 ㅎㅎ
상위 1% 좌파 깨시민들의 자녀만 특목고, 명문대, 미국 유학가는 세상
주한미군 철수로 친중, 친북 세상
여비서, 여보좌관들은 성폭력 당하는 세상
내로남불 세상이 계속 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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