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국에 계신 5,200만 동포여러분.
여기는 미국 뉴욕입니다.
오는 3월9일 대선에서 만약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끝장이고 제2의 베트남 ,제2의 아프칸,그리고 제2의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모든 TV방송국들이 밤낮을 가리지않고 러시아의 불법침공으로 유린당하고 있는 4,300만명 우크라이나민족의 비극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3일이면 함락될 것이라던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가 5일이 지나서도 함락되지 않고 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44세의 대통령 제렌스키가 시민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수도 키에프를 사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탱크는 맨손의 시민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고 부녀자들은 모로토프 폭탄을 만들어 대항하고 있어요.
개전 초기만해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주는 나라는 하나도 없었어요.
동맹국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5일이 지나서부터 국제사회의 동정과 지원이 속속 시작 되더군요.
전직 대통령과 80대의 고령의 여인이 총을 들었고 외국에서 공부하던 젊은 학생들이 귀국하여 총을 들었고,세자녀를 둔 여의사가 총을들고 전선으로 가는 장면들이 보도되자 세계가 감동하여 지원에 나서고 있어요.
미국은 3억5천만달러를 지원했고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에서는 각종무기와 대전차 파괴무기를 지원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신다고 했지요.
현직대통령,간호사,의사 교직자.
가정주부들,해외유학생,그리고 심지어 남녀 중학생들까지 총을 들었어요.
이들 지원자만 무려 14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총 병력은 20만명.
결국 러시아의 푸틴은 국내외 반전 여론에 밀려 결국 정치적 자살을 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준 교훈이 있어요.
만약 한미동맹이 없으면 북한 중공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을 때 우크라이나와 같은 동일한 참극을 당했을 것입니다.
뭣보다도 현재의 우크라이나의 배후에는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이 총을 들고 사수 하겠다는 지도자의 결의가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침략을 당할 때 총을 들고 사수할 수 있는 지도자는 누구겠습니까.
이재명은 한미동맹을 반대한 자입니다.
그래서 이자가 대통령이 되면 비극을 당해도 우군이 없어요.
때문에 한미동맹 수호자요 정권교체의 기수인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야 합니다.
이재명은 국난이 닥치면 제일 먼저 외국으로 도망할 비겁자입니다.
이재명은 김일성의 추종자 주사파가 아닌가요.
김일성은 한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으로 진입했을 때 이북민을 버리고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도망친 비겁자입니다.
이재명의 눈에는 사리사욕만 있을뿐 민족애 조국애가 없어요.
3월9일 선택의 답은 오직 하나.
뱃짱과 소신의 국민적 지도자 윤석열 후보뿐입니다.
인간은 걷는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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