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은 한국이 이른바 ‘비대면’ 경제(다른 사람들과 아무런 접촉 없이 생활하며 일하는 것) 실험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경제를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코로나 이후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힘의 원천을 파괴하는 심오한 ‘리셋(reset)’이나 ‘패러다임 전환 경제발전’에 있어서의 한국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8월 11일에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로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이동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계획은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한국에 특별한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이 통제하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이런 생활 접근법이 현 문재인 정부의 ‘뉴딜’의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이 목표에 선정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한국인들은 국가 발전과 세계로부터 ‘선진국’ 으로 인정받는 것에 강한 집착을 합니다. 지도자들과 많은 시민들은 현재 한국이 COVID 19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에 대한 세계 언론의 칭찬에 현혹되어 왔으며, 처음부터 모든 과정이 사기라는 것을 은밀하게 알고 있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성공에 대해 자랑했습니다. 베트남도 중국처럼 선전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다국적 은행들의 전략은 ‘새로운 아시아 시대’의 영광을 이 지역 정부들로 하여금 강력한 다국적 기업을 우대하는 위험한 신기술과 경제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압도적으로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2)
한국인들은 기술과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전 문화를 구축하였으며 거의 예외 없이 스마트폰 과 온라인 쇼핑을 편리하고 긍정적인 발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회, 지역경제, 직업, 그리고 스스로에게 미치는 심각한 위험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약점이 한국을 쉽게 착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는 또한 많은 유권자들이 최근의 기술적, 사회적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한국 언론은 완전히 단순하고 무분별한 퍼프 조각으로 전락했으며,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어렸을 때 스스로 생각하도록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나라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교육의 전통의 최고의 가치를 잃었고 이는 판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떻게든 쉽고 빠르게 뉴스를 접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로 꼽힙니다.
4)
한국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와 같은 다른 국가들로부터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중국 및 기타 국가 지방 정부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만약 한국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고 모든 교류를 온라인상에서 하도록 강요하는 완전한 ‘노 터치’ 정책을 채택한다면 이러한 돌파구가 IT 기업들과 다른 관심 있는 기업들이 많은 나라에서 그러한 정책을 통해 강제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예방접종을 받기로 동의하거나 실업과 기아에 직면한다면 다른 나라들도 이에 따를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한국을 무너뜨리고 은행과 다국적 기업이 이를 온라인상에서 통제하는 ‘그림자 정부’로 대체하는 것이 이 계획의 핵심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지난 1년 동안 의사결정 과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부가 어떻게 껍데기로 전락했는지를 거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0
왠지 기분이 드럽네
무식하고 통제 안된는 코쟁이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나라는 회의감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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