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미 많이 뽑았는데 이제와서 여경 어쩌고 ..
체력 어쩌고.. 하는건 늦은거 같네요..
지금 본질은 흉악범이죠..
현시점에선 법과 공권력 강화가 답 아닐까요?
다른것보다 우선 흉기 소지했으면
한번 경고후 공포없이 실탄 발포..
죽어도 책임은 당연히 없어야 하죠..
물론 영상촬영은 해야겠죠..
사격은 남,여 구분없이 연습만 충분히 하면 잘할거 같네요..
본질은 법강화와 흉악범 사이다 퇴치가 아닐까요?
체력도 체력이고 일단 체로 걸러내야합니다.
범죄자 제압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홍보사진용으로 보여주기만하는지에 대한...
그차이를 급하게 맞추다 보니 자격이 모자란 경찰이 뽑히는거죠...
이번엔 여경이였지만 경찰의 안일한 대처는 처음이 아닙니다..
체력이 안되는 "경찰"을 걸러내고 공권력에 힘을 실어주는것과 그것에 맞는 자질을 갖춰야지요..
무슨소린가요? 이제와서 어쩔수 없다니? 어느조직이든
능력이 안되면 정리되는것이 이치입니다
무기 빼앗기고 더 위험한 상황이 오게됨
다만 실행가능성이 있는건 그나마.. ㅠ
법 대폭 강화는 절실하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