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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누엉교교주멍구 17.11.07 14:21 답글 신고
    사람 죽던말던 관심 끄는게 이나라에선 답임 ㅋㅋ 특히 여자 ㅋ
    답글 2
  • 레벨 소령 1 주차극혐 17.11.07 15:00 답글 신고
    해당 댓글은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답글 1
  • 레벨 원사 3 꾸룩이 17.11.07 17:10 답글 신고
    정말 모든 여성분이 그럴꺼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근데요 최소한의것은 지키자고요 이대로 계속 흘러간다면
    본인 가족중 여성분이 정말 도움 받아야될때 도움 못받아서 불상사가 생기는 날이 언젠가 옵니다.
    그때가서 원망하지 말고요
    답글 1
  • 레벨 상사 2 누엉교교주멍구 17.11.07 14:21 답글 신고
    사람 죽던말던 관심 끄는게 이나라에선 답임 ㅋㅋ 특히 여자 ㅋ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52 답글 신고
    딸 둘에 아들 하나 둔 30대 후반 가장입니다... 과거 찜질방에서 여중생 성추행범도 잡은 적이 있었구요... 이런 일 보면
    잘 못 지나쳤는데 제가 잃을 것이 많다는 현실을 직시하니 선생님 말씀도 옳은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가정맹어호 17.11.07 17:10 답글 신고
    저에 개인생각입니다. 내년에 고삼딸이 잇읍니다
    길에 떨어진 지갑도 줍지도 보지도 말라합니다. 도움은 제 어리고 젊을때 애기입니다. 인정이 사라진지 오래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호랑이 담배피든시절
  • 레벨 중위 2 날씨맑음 17.11.07 14:22 답글 신고
    아니 상황이 아무리 그렇다해도 님이 가해자란 얘긴가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43 답글 신고
    그 남자가 절 때렸으면서 오히려 맞았다고 거짓말을 해서요 막으려고 발버둥친데 대해 폭행이라고 주장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45 답글 신고
    주변 CCTV랑 블랙박스만 봐도 나올텐데 왜 뻔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그래도그건아니야 17.11.07 14:27 답글 신고
    그래서 어째 됐나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43 답글 신고
    경찰서 방문 후에 글 남기겠습니다 ㅠㅠ
  • 레벨 대령 3 절대추녀왕조현 17.11.07 14:28 답글 신고
    뒈져도 신경안쓸랍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4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3 버티컬 17.11.07 14:31 답글 신고
    그냥 무관심.
  • 레벨 원사 3 무식이상팔자 17.11.07 14:32 답글 신고
    그걸 너무 늦게 깨달으셨네요..

    그냥 신고만 해주고 절때 끼면 안됩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44 답글 신고
    비명 지르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다가 이 난리가 났네요
  • 레벨 중위 1 물망초안개꽃 17.11.07 14:50 답글 신고
    가족아니면 안도와줄겁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54 답글 신고
    주변에 모텔이랑 주차된 차량 천지인데 CCTV좀 보자고 하니 모텔 관계자는 주인이 없어 안된다고 하고, 경찰은 주인 없으면 못 보는 것이 맞다고 하고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중장 아고라정회원 17.11.07 14:50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일이 있은 후 그저 신고만 합니다.....물에 빠진 검은머리 건져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해서..진실은 승리하는데 오래 걸리더군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57 답글 신고
    네 그럴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장 상품권보내는드릴께 17.11.07 14:53 답글 신고
    영상이나 꼭 증인 찾아서 역관광 시켜주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55 답글 신고
    네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비숍 17.11.07 14:54 답글 신고
    혹시 다음에 또다시 비슷한 일을 당한다면 뒤지고 난 다음에 경찰에 신고나 해주고 가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4:56 답글 신고
    앞으로 이런 일에 신고조차도 하기 싫어질 정도로 무기력해집니다. 그 여성 분의 나몰라라 눈빛이 계속 생각나네요
  • 레벨 소령 1 주차극혐 17.11.07 15:00
     해당 댓글은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5:13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일단 경찰서 반응을 좀 지켜보는게 맞겠네요
  • 레벨 소위 3 빨간계산기 17.11.07 15:01 답글 신고
    우선 진단서 끊어 놓시고 CCTV 나 주변 블박을 알아보시고 저런 신발년놈들은 잘하면 사기단일수도 있으니 법대로 처리하시고 담부터는 신고나 해주고 가던길 가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이글보고 더욱더 그리살아야 된다고 확신합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5:12 답글 신고
    주변에 모텔 CCTV가 있는데 경찰이 와야 보여준다고 해서 경찰이랑 갔는데 주인이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라 안된다고 하고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레벨 소위 3 빨간계산기 17.11.07 15:27 답글 신고
    폭행으로 고소하신거면 형사사건으로 정식 접수되고 형사과로 이첩되면 경찰이 요구하면 CCTV 를 보여주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오래 걸리면 CCTV 가 지워 질수도 있으니 일처리를 빨리 하시고 불법이긴 한데 아는 사람은 사정얘기 하고 돈점 얼마 찔러주고 복사 떠 오더군요 더러워서 그게 뭐가 힘들다고... CCTV 영상이 잘 찍혔다면 고소처리시 엄청 유리하심니다.
  • 레벨 원사 2 현다이싫어요 17.11.07 15:27 답글 신고
    가족 외에는 남입니다. 절대 도와주면 안되요. 대한민국 법이 족같아서 그래요. 나만 잘살면 되는 세상이에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0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 레벨 대위 2 로빈후드 17.11.07 15:28 답글 신고
    저런 인간들 만나면 의로운 사람들이 피해를 입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폭행죄로 꼭 집어 넣으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6 답글 신고
    예... 폭행으로 고소하려 합니다
  • 레벨 소령 1 과속충 17.11.07 15:36 답글 신고
    남인 여자는 도우는게 아니라 했습니다.
  • 레벨 대위 2 24시I긴밤천국I 17.11.07 15:42 답글 신고
    요즘 세상엔 그냥 경찰신고만 해주고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는게 답.

    그리고 SNS ㅋㅋ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7 답글 신고
    찍고 뭐하고 할 틈도 없이 갑자기 공격을 해서요.. 한참 방어하다가 나중에 말리는 분이 있어서 동영상 찍었습니다
  • 레벨 원사 2 감성팔이지겹다 17.11.07 15:43 답글 신고
    보지민국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7.11.07 16:06 답글 신고
    먼소린지.. 어쨌든 처맞았으니까 최대한 증거확보하고 진단서 끊어서 고소하세요.

    여기서 여자는 생각할 필요가 없음.

    잘하면 그 기집년도 무고죄로 고소할수도 있음.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32 답글 신고
    증거 확보하려해도 모텔에서는 CCTV를 저한테 절대 못 주겠다고 하네요
  • 레벨 소장 봅봅디라라 17.11.07 16:16 답글 신고
    쌍방으로 입건된 건 아니죠?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9 답글 신고
    쌍방 아닙니다. 본인도 맞았다고 주장하는데요... CCTV가 나오면 본인이 미친 듯이 덤비는 것이 나올테니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레벨 중령 3 아이고이것은 17.11.07 16:17 답글 신고
    CCTV안주시면 약간의 사레금으로 그특정시간때만 주인한테 빼달라고 하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9 답글 신고
    형사분 아니면 절대 못준답니다...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7.11.07 16:19 답글 신고
    소 닭 쳐다보듯 해야 함
  • 레벨 대위 3 일산어른이 17.11.07 16:21 답글 신고
    도와주려면 핸드폰으로 동영상 녹화하면서 다가가야 하는건가요;;

    세상참;;
  • 레벨 소장 동연 17.11.07 16:25 답글 신고
    세상.. 참.. 어이없다.
  • 레벨 원사 3 squats 17.11.07 16:34 답글 신고
    가족아닌 사람은 투명인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야 피해가 없어요.
  • 레벨 상병 씰데없는짓이다 17.11.07 16:35 답글 신고
    통수의 고장 답구나...
  • 레벨 원사 3 뽀나스Car드 17.11.07 16:37 답글 신고
    왜 모텔앞에서 싸워.... 돈없어서 못들어가는 애들처럼~~
  • 레벨 중위 1 카오스77 17.11.07 16:43 답글 신고
    일단 진단서부터 끊으시는게 순서일듯.. 그리고 블박 지워지기 전에 빨리 수집하세요.
    블박 없으면 일이 복잡해질수 있어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33 답글 신고
    네 모텔에 CCTV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돌광이 17.11.07 16:56 답글 신고
    ㅉㅉㅉ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임
  • 레벨 훈련병 hehe59 17.11.07 16:56 답글 신고
    여자 예쁘면 용서! 아니면 벌서!
  • 레벨 원사 2 측각수 17.11.07 16:58 답글 신고
    좋은 일하다가 뒤통수 맞으셨네요 힘내시고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냐홍 17.11.07 17:04 답글 신고
    여자는 도와주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 레벨 원사 3 꾸룩이 17.11.07 17:10 답글 신고
    정말 모든 여성분이 그럴꺼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근데요 최소한의것은 지키자고요 이대로 계속 흘러간다면
    본인 가족중 여성분이 정말 도움 받아야될때 도움 못받아서 불상사가 생기는 날이 언젠가 옵니다.
    그때가서 원망하지 말고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6 답글 신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네요... 병원 진료비에 찢어진 양복에...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7.11.07 17:10 답글 신고
    그 남녀가 짜고치는 자해공갈인데 님이 걸린거라면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1 답글 신고
    주변에 CCTV만 6~7대에 차량 블박도 찍었고 모텔 주인이 그 남자 말리는 것은 제 폰에 영상으로도 찍혔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2 답글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독고탁 17.11.07 18:08 답글 신고
    닉네임 광고하냐
  • 레벨 원사 3 에널자이저 17.11.07 21:32 답글 신고
    벌레 인증.
  • 레벨 준장 산빛 17.11.07 17:40 답글 신고
    112에 신고하고 지나가는게 답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3 답글 신고
    신고할 틈도 없었죠... 갑자기 악~ 소리 듣고 무슨일이냐고 했는데 미친 사람처럼 덤볐으니까요
  • 레벨 소령 3 남선공무 17.11.07 17:54 답글 신고
    도와드릴까요? 녹음하고
    도와 줘야 되는 시기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3 답글 신고
    시간을 되돌리면 그냥 지나갈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ID홍프로 17.11.07 17:56 답글 신고
    에휴 정말 뭐 같은 세상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3 답글 신고
    억울합니다. 정말...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7.11.07 18:00 답글 신고
    에휴...
    주변에 cctv찾아보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4 답글 신고
    CCTV 엄청 많은데요 모텔에서 못 주겠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4 답글 신고
    진짜 나쁜 여자입니다...
  • 레벨 하사 1 서누짱 17.11.07 18:19 답글 신고
    주변에 cctv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8:25 답글 신고
    CCTV 엄청 많은데요 모텔에서 못 주겠답니다. 담당형사분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레벨 중장 MrGom 17.11.07 19:28 답글 신고
    억울하실수 밖에 없겠네요.
    주변에 블박이든 CCTV든 뭔가 좀 있길 바래요

    전주 사는 사람으로써 참 창피하네요... 애혀...

    도와주는이에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쁜녀언..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19:3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소젓 17.11.07 19:58 답글 신고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세상이 이리 돌아갑니다,,,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20:36 답글 신고
    모텔 직원 분의 폭행 목격 내용을 드디어 들었습니다.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 레벨 중위 2 초대남 17.11.07 20:19 답글 신고
    여자 강간당하던 되지게 맞던
    내 갈길 가야합니다 .
    괜히 도와줬다 내인생 좆됩니다.
  • 레벨 원사 1 rokn10561 17.11.07 20:36 답글 신고
    네 ㅠㅠ
  • 레벨 대령 3 쿨가이8888 17.11.07 20:27 답글 신고
    오래전 술집다니던 여자동생이 한말이 생각나네
    자기 애인이 길거리에서 패는데 진짜 아팟다면서 헌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남자다운면을 느꼈다면서 웃는데 ㅋㅋㅋ
    이런 애들때문에 이성이나 부부싸움엔 걍 신고만 해주는게 쵝오..
  • 레벨 대위 3 쓰리런 17.11.07 20:44 답글 신고
    역시.... 강간을 당하든 죽임을 당하든 내가족, 내여자 아님 112 신고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 레벨 상병 이것이그것이다 17.11.07 20:46 답글 신고
    저도 같은 경험있습니다. 한 여성이 피투성이로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구하려다 몸싸움이 조금 생겼습니다. 그랬더니 "XXX아, 우리 남편 왜때려!!!" 그리고 112신고... 그 뒤로 도와주고 싶어도 비슷한 상황에서는 늘 피해다닙니다...
  • 레벨 하사 2 쏜리 17.11.08 00:33 답글 신고
    진짜인가요? 소설이길 빕니다...
  • 레벨 병장 3월생 17.11.07 22:37
     해당 댓글은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 레벨 중사 1 루루룰루라 17.11.07 22:37 답글 신고
    이러다가 스펄.. 국민성 짱개 되는거 아니야?
    눈앞에서 납치를당하던 강간을당하던 눈깔을 뽑아가던 쌩까는 짱개... 답없다 진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쏜리 17.11.08 00:33 답글 신고
    믿고거르는 일베필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튜닝메카드 17.11.07 23:27 답글 신고
    영웅심리,오지랖 부리다가 맞아죽은 사람도 봤습니다.
  • 레벨 상사 1 차키타 17.11.08 07:49 답글 신고
    속상하시겠어요 양심 없는 인간들 참 많지요?
    저런 인간들 땜에 사회에서 정말 도움 필요한분들 도움을 못받을때 참 많은것 같습니다
  • 레벨 중위 1 황야의이노인 17.11.08 09:28 답글 신고
    저희아버지 슬먹고 몰매맞는 아재 도와주고 병원까지 태워줬더니
    때린새끼들 못찾으니깐 울아버지한테 다뒤집어쒸어서 합의금주고 어머니가 사정사정 빌고 그랬습니다. 저런일있고나서 전 아예 처다도 안봅니다.
  • 레벨 중령 1 햄머리280 17.11.08 09:49 답글 신고
    저도 아이들땜에 오지랖 안부리고 산지
    오래됐네요...
  • 레벨 원사 2 내배드림 17.11.08 09:53 답글 신고
    진단서 끊고 고소장 접수하시면 됩니다. 진단서 유무가 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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