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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릴때 등한시했던 호적을 정리하다,
이름도 모르고, 존재조차 몰랐었던 분을 찾다보니. 동작동에 계셨습니다.
윗 어른들의 많이 어려운 가정상황때문이었던지, 손자인 우리가 찾아뵈었습니다.
죄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당시나이 18세였고, 1.4후퇴당시 전사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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