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1942: 언노운 배틀> 시사회장에 다녀왔습니다.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 여유잇게 표를 받고,저녁을 먹고 와서,좀 기다리다 입장을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자 마자 전쟁씬이 무섭게 몰아치네요.(실감납니다)
약간 늘어지는 부분도 느껴질쯤 다시 한번 몰입할 수 있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호불호가 분명할것 같은 영화네요.
용산 CGV<1942: 언노운 배틀> 시사회장에 다녀왔습니다.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 여유잇게 표를 받고,저녁을 먹고 와서,좀 기다리다 입장을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자 마자 전쟁씬이 무섭게 몰아치네요.(실감납니다)
약간 늘어지는 부분도 느껴질쯤 다시 한번 몰입할 수 있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호불호가 분명할것 같은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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