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 VIP 회원님들 (--)(__)
우선 제가 2년 거의 삼년 전에 썼던 시장논리 입니다...
링크 - www.bobaedream.co.kr ?http:>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198649&bm=1
그때와 시장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으며 지금도 같은 생각 입니다..
물론 그 틀안에서 시간이 여기까지 흘렀고 각 메이커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 명암이라는게 지극히 간단한 시장논리로 따져도 간단하게 예측 가능합니다.
그 당시도 주장 했지만..
경쟁자가 있는 자유시장에서의 독과점은 경쟁 업체의 무능함에서 비롯됩니다.
수입차의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 없다 관점의 차이이고 찬반 논쟁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더 내려야 하고 인프라 확충이 절실 합니다.
해외 에서도 그렇지만 이제 국산차의 평가는 경쟁사들과 동등한 수준이거나 엎치락 뒷치락 하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으셔도 시장은 그렇게 돌아갑니다..
거기서 가격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비슷한 수준 입니다..
수입차가 조금씩 가격을 더 내리고 국산차가 조금씩 올려 만나는 시점 여기서 국내 메이커들이 위기감을 갖는다는거
동의 합니다.. 거기서 A/S망과 사후 관리비등에서 승부를 보려하겠죠..
유럽은 난리가 났습니다..
폭스바겐 현대,기아 등 자유경쟁 시장에서 이런 저런 공세를 펼치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고 있던 메이커들이
부랴부랴 난리를 떨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무능함을 법적으로라도 막으려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바꿔말하면 우리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정책으로 다가와 그것도 좋은 성능의 차량을 제공한다.
국내 시장에 그렇게 해주는 수입사나 경쟁메이커가 있을까요?
국산 메이커끼리도 경쟁력이 없던 메이커는 현대,기아의 점유율은 그대로인데 수입차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르노나 쉐보레의 점유율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안돼!! 이건 독과점이야 어쩌라는거죠?
동정심에 균형을 맞춰주려고 우리가 사줘야 합니까? 메이커가 알아서 기어도 시원찮을 판에..
거기서 변화는 오히려 1위업체가 더 빠릅니다..
누가 변화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면
지금의 시장은 참 자연스러운 시장입니다.. 잘 했다는 말이 아니라 주변에서 안도와 준다...
이제 실망을 느끼려고 하니 그 기업은 또 변화하고 있어서 끈을 놓으려고 했는데 다시 잡을 만한 기업이 아직 그기업이다..
이말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__)
실력삼촌 완전 유식하심+_+
그 빼꼼하는 고양이 ㅅㅏ진도 넣어주시믄 안대요???
고양이 넣어 놓을께요 ^_^
독과점의 폐혜.. 정말 심각한것 같습니다.
예전 산업 합리화 정책인가.. 그때부터 이렇게 된건가요..? ㅠㅠ
본문에 걸어놓은 링크의 글이 답이 아닐까 생각 *_*
그 법을 뚫고 성공한 기업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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