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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이 빚어놓은 젠더 갈등과 꼴페미 ㅄ짓이 이슈화가 되어 가는 와중에,
제가 4년전에 오늘의 유머에 쓴 글인데 솔직히 이제는 필요한 법안이 아닐까 합니다.
만20~30세 여자들은 의무적으로 사회에 봉사를 하면 됩니다.
바로,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원등, 혹은 요양원, 장애인 돌보미 등의 사회 복지사등의
의무를 일정기간 동안 하는 법안을 만들어서 통과 시켜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육아의 큰 비중까지 챙겨야 하는 것이 문제잔아요?
그리고, 그것들 때문에 저출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안으로 인해 사회와 결제 발전에 상당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무기간 = 교육 2개월 + 복무기간 12개월 (남자들보다 6개월은 덜 복무 하는 겁니다.)
*복무시간 = 1일8시간, 1주일에 총40시간, 집근처 파견 근무,
(집에서 멀리 파견 나가는 동네라면 일정기간의 복무 기간을 단축해줌, 단 안전이 확립된 환경이어야 함)
*혜택 = 결혼시 국가지원 2000만원(혼수비용은 얼추 나옴), 출산시 산후조리원 무료 2주 이용,
어린이집 무료, 유치원비 무료, 초중고 무료, 자녀 대학교 등록금 50% 지원.
나중에 실버타운에 주거시 국가 혜택 있음.
*사회의 이익 = 커리어 우먼의 출산후 업무 보전, 안심 보육, 교육비 절감, 결혼 증가, 출산 증가.
복무 요건.
1. 만20세가 되면 육아,보건,아동심리 학을 의무적으로 2개월 동안 교육을 이수 합니다.
(하루 8시간씩 2개월)
2. 가급적이면 지역구에 출퇴근, 시간 지정 순환제로 하루 8시간 씩 일주일에 총 40시간 로테이션 근무.
3. 12개월 동안 봉사 복무를 한 여성들에게는 차후 학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들의 출산/보육비/교육/대학/ 등록금/아동 의료비 지원등의 혜택을 줍니다.
4. 이것을 이행하지 않은 여성은 차후 학부모가 되었을 때, 국가 지원 혜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5. 엄마들은 1아기:1교사에 담당시키고 안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6. 자신들은 죽어도 아이돌보기가 싫다.나는 내츄럴 본 베이비 헤이터다 -> 노인정, 요양원등의 사회복지사로서 대체복무가 가능합니다.
7. 공무원의 월급과 수당으로 투입되는 세금절감도 될 수 있습니다.
8. 남성들은 육아의 짬밥과 복지혜택이 있는 여성들을 더욱 선호하게 됩니다.
제가 몇몇 여성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본바, 반은 찬성 반은 반대 입니다.
반대의 입장 여성들은 20대 초반 여성들로 반대 이유가 있었지만 아재인 제가 답변한 사항들입니다.
- 저는 아이 정말 싫어하는데요?
-> 남자들도 전쟁전투 싫어한다. 그런데도 군대에 끌려간다. 대신 사회복지사로 복무가 가능.
(게다가 모든 조건이 안맞으면 복무 안해도 됨)
- 그러다가 아이 몰래 때리는 싸이코 여성에게 맡겨 진다면요?
-> 2회 이상 적발시 퇴소 시키고, 그런여자는 국가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럼 그런 여자와 결혼 하려는 남자들도 없겠지.
(이런 복무 안해도 집안이 빠방한 부잡집 외동딸내미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복무가 불가능한 여성은요?
-> 집안 사정 안좋은 남자들도,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대히바기 위해 끌려간다.
복무하고 나면 직접 혜택을 받는 쪽이 여자임.
- 전염병이 있다던가, 지병이 있다던가 선청적으로 수행이 불가능한 여성들도 많을텐데요? 걔들은 무임승차 하나요?
-> 국가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후, 복무혜택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정해 준다. 단, 복무한 여성들 만큼 풀로 혜택이 주어지지 말아야 한다.
그냥 주저리 제 생각 입니다.
남자들은 사회를 지키는 안보를, 여자들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여자들이 진정 필요한 것을
먼저 수행해야 하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특혜도 주어짐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FOR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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