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을 보고
양부모들!
참!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힘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줘야할
법은 지켜주지도 못하고.
한 없이 밝게 자라야할 아이들을 위해서
아동관련부가 신설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듬니다.
여성부와 같이 사회에 삐뚤어진 시선으로
다가서는 페미니스트 지원보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기틀이 될것인데.
기득권과 이익을 우선시하니...
유년시절 동네 옆집과 왕래두 잦아서
집에 부모님 늦게 오시는 날이면
전화로 부탁하여
잠시 옆집에 가서 TV도 보고 저녁밥두 먹구 했는데...
아이들은 동네어른들이 함께 키웠던
예전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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